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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KBS後輩’ 이혜성 아나와 熱愛 認定…“過度한 誹謗은 自制해주길”|동아일보

전현무, ‘KBS後輩’ 이혜성 아나와 熱愛 認定…“過度한 誹謗은 自制해주길”

  • 東亞닷컴
  • 入力 2019年 11月 12日 10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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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42)와 KBS 이혜성 아나운서(27).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1
放送人 전현무(42)와 KBS 이혜성 아나운서(27). 寫眞=동아닷컴 국경원 記者 onecut@donga.com, 뉴스1
放送人 전현무(42)가 KBS 이혜성 아나운서(27)와 熱愛를 公式 認定했다.

전현무의 所屬社 SM C&C는 12日 報道資料를 통해 “전현무와 이彗星은 ‘아나운서’라는 職業的 共通分母 속에서 先後輩間의 좋은 關係를 이어오다, 最近 서로에 對한 好感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時期는 다르지만 두 사람 모두 KBS 아나운서 出身이다.

이어 전현무 側은 “아직 서로를 알아가는 段階인 만큼 조심스러운 部分이 많다. 當事者들에게 心理的 傷處를 줄 수 있는 過度한 臆測과 誹謗은 自制해주길 付託드린다”고 덧붙였다.

KBS 第32期 公採 아나운서(2006) 出身인 전현무는 2012年 프리랜서로 轉向한 뒤 放送 活動을 하고 있다. 아나운서 時節 ‘藝能 專門’으로 불렸던 만큼, 프리랜서 轉向 後에도 各種 藝能프로그램을 휩쓸고 있다. 現在 KBS2 ‘해피투게더4’ ‘社長님 귀는 唐나귀 귀2’ 等의 進行을 맡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2016年 KBS 第43期 公採 아나운서로 入社했다. 最近까지 ‘演藝街中繼’, ‘挑戰! 골든벨’ 等의 進行者로 活躍한 그는 現在 라디오 ‘설레는 밤, 이彗星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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