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 猛活躍 펼친 後 얼굴 價格當해 ‘苦痛’

東亞닷컴
入力 2015年 5月 7日 05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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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리그 레퀴야에서 活躍中인 남태희(24)가 競技後相對 팀 選手로부터 暴行을 當하는 일이 發生했다.

레퀴야는 7日(韓國時刻)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나스르와의 2015 AFC 챔피언스리그 組別리그 A組最終戰競技를 進行했다.

이날 남태희는 始終一貫 알 나스르의 守備陣을 헤쳐나갔다. 페널티킥 誘導를 包含事實上 2골을 解決하며 팀의 3-1 勝利를 牽引했다.

남태희는 前半 27分正確한 코너킥을 통해 유세프 음사크니의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以後 5分 뒤 自身이 直接 골을 넣어 決勝골을 넣었다. 後半 13分에는 門前으로 突破하는 過程에서 相對反則을 誘導해 페널티킥度 얻었다.

暴行事件은 競技直後發生했다. 락커룸으로 들어가는 남태희에게 뒤따르던 相對팀 파비안 에스토야노프(우루과이)가 갑자기 달려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말았다.

關係者들에게 沮止됐지만 남태희는 얼굴을 감싸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便現地言論에 따르면 이날 알 나스르는 暴行事件의 主犯 에스토야노프의 年俸을 折半으로 削減하고 追加懲戒를 論議中인 것으로 알려졌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