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禁 ‘고양이少女’, 家出少女와 同居에 性上納까지…

東亞日報
入力 2013年 12月 4日 11時 3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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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再演俳優로 잘 알려진 이수완이 破格變身을 敢行한 19禁映畫 '고양이少女'에 對해 關心이 쏠리고 있다.

映畫 '고양이少女'(監督 최경진)는 거리를 徘徊하는 고양이 少女와 俳優志望生俊哲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映畫다.

이수완은 映畫 '고양이少女'에서 俳優志望生俊哲役을 맡아 '고양이少女' 役의 日本俳優 히로사와 小雨와 呼吸을 맞췄다.

劇中結婚을 慫慂하는 女子親舊와 同居中이던 俊哲은 主演으로 데뷔한 後에 結婚을 하자고 女子親舊를 說得했지만 結局離別을 通報 받고 쫓겨난다.

갈 곳이 없어 難處한 俊哲에게 때마침 先輩가 出張을 가야 한다며 自己 집에 있는 고양이를 봐달라는 付託을 받는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先輩가 말한 고양이는 다름 아닌 失語症에 걸린 家出少女.

警察署에 申告하자고 先輩와 말싸움을 하다 뛰쳐나온 俊哲은 女子親舊의 火가 풀렸을 거라 생각하고 찾아가지만 또 쫓겨난다. 俊哲은 結局先輩 집에서 고양이少女라 불리는 家出少女와의 同居를 始作한다.

고양이少女는 처음엔 俊哲을 警戒하지만 잘 對해주자 스스로 그의 품에 안겼고, 俊哲은 고양이少女를 품을 때마다 自身은 先輩와 다르다고 생각한다.

俊哲은 先輩의 집에 머물면서도 하루 빨리 데뷔해서 女子親舊에게 돌아가겠다는 마음에 熱心히 오디션을 보러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俊哲이 先輩 집을 비웠고, 집을 찾은 俊哲의 매니저가 고양이少女를 탐내기 始作한다.

及其也 고양이少女와 關係를 맺은 매니저는 그날 以後自身의 職業을 살려 고양이少女를 속옷 모델, 冶한 動映像撮影等에 利用하고 마침내 俊哲의 데뷔를 위해 監督에게 性上納까지 하게 된다. 그러면서 고양이少女의 말 못할 過去를 알게 되고 俊哲과 고양이少女, 그리고 女子親舊와 매니저의 關係가 妙하게 얽히게 된다.

한便 '고양이少女'는 지난달 28日劇場과 IPTV에서 同時開封됐으며 이수완, 히로사와 소牛外 신유주, 임태상 等이 出演했다. '고양이少女'는 露出水位가 높아 靑少年觀覽不可等級判定을 받았다.

<東亞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