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普羅, 開口期屈辱에 ‘爆笑滿發’…男親 김기리 反應은?

東亞日報
入力 2013年 11月 11日 11時 56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개그우먼 申普羅가 '開口期'를 着用해 몸을 사리지 않는 개그로 爆笑를 자아냈다.

申普羅는 10日午後放送된 KBS2 '개그콘서트'의 '뿜엔터테인먼트' 코너에서 銳敏하지만 알고 보면 허당人女歌手로 分解熱演했다.

이날 申普羅는 뮤직비디오 撮影을 앞두고 스태프들에게 銳敏한 모습을 보이며 "自己야, 내가 只今神經이 쓰여 죽어봐야 精神 차리지?"라고 발끈했다. 그러자 劇中 스타일리스가 "暫時만요, 보라 언니 이 쑤시고 가실 게요"라고 외쳤다.

이에 申普羅는 입을 벌리게 하는 裝置인 '開口期'를 着用하고 齒牙와 잇몸을 드러내는 屈辱을 當했다. 여기에 이쑤시개 代身 화살鏃으로 齒牙를 쑤시는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誘發했다.

放送을 본 누리꾼들은 "申普羅開口期, 眞짜 웃겼다", "申普羅開口期, 보는 瞬間 빵 터졌다", "申普羅開口期, 몸을 사리지 않는 區나", "申普羅開口期, 大박 場面이다", "申普羅開口期, 男親 김기리가 보면 놀랠 듯", "申普羅開口期, 망가져도 예쁘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 申普羅는 개그맨 김기리와 4月熱愛事實을 公式認定했다.

<東亞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