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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김민종 “水脈 被害 1年間 옷房에서 쪽잠”…왜?|東亞日報

‘힐링’ 김민종 “水脈 被害 1年間 옷房에서 쪽잠”…왜?

  • 東亞日報
  • 入力 2013年 11月 5日 14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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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힐링' 김민종/SBS
寫眞提供='힐링' 김민종/SBS

歌手 兼 俳優 김민종이 집터의 水脈에 敏感한 모습을 보였다.

김민종은 4日 放送된 SBS 藝能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出演해 波瀾萬丈했던 人生事를 傳하며 視聽者의 눈길을 모았다.

이날 放送에서 김민종은 42年 만에 家族으로부터 獨立해 혼자 生活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민종은 집터의 水脈에 유난히 神經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종이 "집을 移徙하기 前 水脈度 체크했다"고 말하자, MC 이경규는 "아파트에 웬 水脈이냐"며 疑訝해했다.

그러자 김민종은 "水脈이 흐르면 사람이 안 좋은 기운을 받는다"라며 "水脈은 飛行機에서도 느낄 수 있다. 나도 뒤늦게 알았다"며 水脈의 重要性을 說破했다.

水脈에 神經 쓰는 理由에 對해 김민종은 過去 水脈이 안 좋은 집에 들어갔다가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고 說明했다.

김민종은 "그때 아는 知人이 水脈을 잘 보는 사람을 모시고 왔다"면서 "집이 複層이었는데 專門家가 빨리 나가야 한다고 警告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종은 "옷 房 끝에 線을 그어주더니 여기서만 자라고 했다"며 "그곳에 簡易寢臺를 깔고 1年을 살았다"고 덧붙였다.

<東亞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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