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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希宣 컵라면 失手談 “生放送 中 待機室서 먹다가…헉!”|동아일보

金希宣 컵라면 失手談 “生放送 中 待機室서 먹다가…헉!”

  • 東亞日報
  • 入力 2013年 7月 24日 12時 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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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希宣 컵라면 失手談

김희선 컵라면 실수담 사진=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캡처
金希宣 컵라면 失手談 寫眞=SBS '化身-마음을 支配하는 者' 캡처
'化身' 金希善이 15年前 '컵라면 失手談'을 公開했다.

金希善은 23日 放送된 SBS '化身-마음을 支配하는 者'에서 15年 前 SBS '人氣歌謠' 進行할 當時 저지른 失手談을 回想했다.

金希善은 "그때 드라마 2個, 映畫, MC를 同時에 할 때라 너무 정신없었다. 밥 먹을 時間조차 없이 바빴던 때라 노래 2曲이 나가는 동안 라면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라면을 먹고 있는데 生放送이라 1節만 하고 두 曲이 2~3分 만에 끝났다. 豫想한 時間은 5~6分이었다. 라면을 먹는데 畵面에 男子MC 혼자 있더라. 그때 '저기 내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놀라서 라면 먹다가 막 뛰어 들어갔다"고 털어놨다.

이날 放送에서는 當時의 資料畵面이 公開돼 눈길을 끌었다.

公開된 資料映像 속 류시원은 프로그램을 홀로 進行을 하다가 "金希善 氏 나와주세요"라고 말한다. 暫時 後 急하게 뛰어 들어온 MC 金希善을 보며 류시원은 "춤 배우고 오느라고 늦은 건가?"라고 애드리브를 했고 金希宣 亦是 능청스럽게 生放送 失手를 對處했다.

金希宣 컵라면 失手談을 接한 누리꾼들은 "金希善 컵라면 失手談,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金希善 컵라면 失手談, 그때 正말 아찔했겠다", "金希善 컵라면 失手談, 저런 게 生放送의 妙味", "金希善 컵라면 失手談, 저때나 只今이나 왜 이렇게 예뻐"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 이날 '化身'에는 俳優 이현우, 歌手 아이유, 帝國醫아이들 멤버 광희와 박형식이 出演해 입담을 誇示했다.

<東亞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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