李儁文字公開, “男子끼리는 當然한 거…” 共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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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12月 23日 22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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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李儁文字公開’

엠블랙 이준이 광희와 주고받은 文字메시지를 公開했다.

지난 22日放送된 MBC ‘우리 結婚했어요’에는 우結마을 세 커플의 新婚旅行 모습이 電波를 탔다.

이날 放送에서 줄리엔강-尹세아, 광희-선화, 李儁-오연서 等 세 커플은 新婚旅行 미션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단둘이 가는 新婚旅行이 아닌 다같이 떠나는 旅行임을 알게된 後失望感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준은 製作陣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저희한테 하실 얘기 없느냐. 제가 들은 게 있다”며 따져묻기 始作했다.

광희와의 文字를 통해 단둘이 떠난다는 製作陣의 거짓말을 알게 된 것이었다. 甚至於 이준은 광희와 直接 주고 받은 文字를 公開하기도 했다.

그러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 것은 이준의 메시지 말套였다. 장난氣 넘치는 광희와는 달리 이준은 “머(뭐)”, “ㅇㅅㅇ”, “나도 감” 等의 무뚝뚝한 말套로 答했다.

李儁文字公開에 네티즌들은 “男子들끼리는 元來 저렇다”, “男子들끼리 文字하는데 愛嬌있게 보내나?”, “李儁文字公開보니 性格을 알겠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