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파리돼지甇 티셔츠 寫眞’ 남기고 出國

Array
入力 2011年 7月 2日 15時 4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歌手 정재형이 프랑스 파리로 出國했다.

2日 정재형의 所屬社 안테나뮤직의 정동인 代表는 自身의 트위터에 “정재형 파리가다. 無限挑戰金泰浩 PD에게 받은 티셔츠 寫眞 한 張 남기고 忽然히 出國했습니다. 좋은 曲 써오길.”이란 글과 함께 寫眞을 올렸다.

寫眞 속 정재형은 自身과 정형돈의 寫眞이 담긴 흰色 티셔츠를 입고 있다. 그는 ‘파리돼지甇’이란 팀명으로 정형돈과 파트너를 이뤄 MBC ‘무한도전-西海岸高速道路歌謠祭’에 參與中이다. 寫眞은 앨범 재킷 寫眞으로, 鬪牛士를 聯想케 하는 華麗한 衣裳을 입고 있다.

정재형의 出國은 豫告된 일이었다. KBS 2FM '柳喜烈의 라디오天國'에서 '정재형의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코너를 進行하고 있는 그는 6月 27日放送에서 旅行計劃을 言及한 바 있다.

바로 愛玩犬祝福이가 떠난 허전함 때문. 奉仕活動 '퍼避워킹', 卽盲人案內犬이 될 개를 該當 센터로 보내기 前 1年間 도맡아 키우는 活動을 하면서 정재형은 祝福이를 기르게 됐고, 30日正式敎育을 받기 위해 떠났다.

한便, 2日放送되는 ‘무한도전 西海岸高速道路歌謠祭’ 便에서 정재형, 정형돈의 ‘純情마초’ 舞臺를 만날 수 있다.

寫眞出處=정동인 代表 트위터
東亞닷컴 김윤지 記者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