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 映畫 最高 興行作 ‘怪物’의 續篇 ‘怪物2’가 史上 最大 規模인 60億원의 外資를 誘致한 가운데 投資 調印式이 21日 열린다.
富川國際판타스틱映畫祭는 이날 午後 2時 京畿道 富川 高麗호텔 3層 코랄룸에서 장르 製作 活性化를 위해 마련한 아시아 판타스틱映畫 製作 네트워크(NAFF)의 ‘싱가포르 스포트라이트’ 記者會見을 갖는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싱가포르 스포트라이트’는 NAFF 가운데 싱가포르의 映畫産業과 장르映畫 監督을 集中照明하는 프로그램.
‘怪物2’가 投資 調印式을 갖게 된 것은 ‘怪物2’의 製作費 가운데 一部인 60億원(美貨 500萬 달러)을 싱가포르 巨物 製作社인 보쿠필름으로부터 誘致했기 때문이다.(본지 20日子 報道 參照)
이날 行事는 ‘怪物2’의 製作社 청어람 최용배 代表와 보쿠필름 켈빈 通, 싱가포르 映像委員會 委員長 케네스 彈이 함께 參席해 投資 調印式을 갖는다
한便 이날 NAFF ‘싱가포르 스포트라이트’ 記者會見에는 싱가포르 미디어開發廳의 最高 運營責任者이자 싱가포르 映像委員會 委員長인 케네스 彈과 雛兒 타이 켱, 駐韓 싱가포르 大使 等이 參席한다.
또 映畫 ‘내 곁에 있어줘’로 韓國에도 많은 팬을 確保한 싱가포르 監督 에릭 쿠 等도 參與할 豫定이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記者 tadada@donga.com
[畫報] 宋康昊 박해일 배두나 映畫 ‘怪物’ 試寫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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