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정우성과 허진호 監督이 意氣投合한 映畫 ‘豪雨時節’李 日本에 線販賣됐다.
製作社 판씨네마는 20日 ‘豪雨時節’이 日本 아뮤즈 소프트 엔터테인먼트에 國內 開封 前 事前販賣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豪雨時節’은 日本 最大 配給社 쇼게이트의 配給으로 11月 現地에서 開封할 豫定이다.
또 정우성은 이에 앞서 22日 도쿄에서 記者會見을 갖고 ‘豪雨時節’을 紹介한다.
이어 10月10日 ‘豪雨時節’의 大規模 프로모션도 進行할 豫定이다.
‘豪雨時節’을 시나리오 段階에서 購買한 아뮤즈 側은 “映畫 ‘8月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 等으로 이미 檢證된 허진호 監督의 演出力, ‘내 머리 속의 지우개’로 日本 觀客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정우성의 出演, 시나리오의 完成度 等을 考慮했다”고 밝혔다.
‘豪雨時節’은 美國 留學 時節, 사랑인 줄 모른 채 헤어졌다 몇 年 後 偶然히 만나 그 時節을 떠올리고 새롭게 사랑하게 되는 두 男女의 이야기를 그리는 映畫.
中國 女俳優 高元元이 정우성과 呼吸을 맞췄다.
映畫는 올해 가을 國內 開封한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記者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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