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寫眞)이 韓國과 日本의 TV를 통해 同時에 活動을 再開한다. 안재욱은 最近 드라마와 劇場用 映畫로 製作되는 텔레시네마 ‘트라이 앵글(假題)’의 男子 主人公에 落點됐다.
텔레시네마는 日本의 人氣 드라마 作家 7名과 韓國의 스태프와 俳優가 出演하는 聯作 프로젝트 名으로 韓國의 三火네트웍스가 製作한다. 120分 길이의 劇場用 映畫 1篇과 60分 2部作의 드라마로 製作할 豫定이다.
3月부터 SBS와 日本 아사히 TV에서 同時 放送 豫定이고, 6月부터 두 나라의 劇場에서도 開封된다. 映畫는 CJ엔터테인먼트에서 配給을 맡는다.
‘트라이 앵글’은 高價의 美術品을 相續받은 未亡人, 鑑定 專門家와 女刑事 等이 얽혀 사랑에 빠지는 코믹 멜로物. 안재욱은 美術品 鑑定 專門家 류상우 役을 맡았다.
2004年 안재욱이 主演한 KBS 2TV 드라마 ‘오 必勝 봉순영’의 演出을 맡았던 지영수 PD와 映畫 ‘사토라레’ ‘게임’, 드라마 ‘結婚할 수 없는 男子’ 等으로 有名한 日本의 오자키 마사야 作家가 呼吸을 맞춘다.
이정연 記者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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