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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박한별, 果然 무슨 사이? 잇단 目擊談에 熱愛說 增幅|東亞日報

세븐-박한별, 果然 무슨 사이? 잇단 目擊談에 熱愛說 增幅

  • 入力 2009年 1月 9日 15時 27分


美國舞臺 데뷔를 앞둔 歌手 세븐과 演技者 박한별이 國內外에서 오붓한 데이트를 즐긴 事實이 잇달아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熱愛說이 다시 불거졌다.

現在 LA에 머물고 있는 세븐과 지난해 12月 美國으로 出國한 박한별의 多情한 모습이 現地 곳곳에서 지난연말과 올 初에 걸쳐 잇달아 目擊됐다. 아울러 지난해 11月 세븐이 서울市內에서 박한별科 함께 食事를 하는 等의 모습이 捕捉된 寫眞이 9日 한 인터넷 媒體에 依해 公開됐다.

于先, 美國 僑胞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꾸준히 이들의 데이트 場面을 目擊했다는 이야기가 2008年 12月부터 올라오고 있다.

‘비버리힐즈의 한 百貨店에서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쇼핑하는 모습을 봤다’, ‘LA의 커피숍에서 함께 있었다’, ‘LA에서 둘이 多情하게 손을 잡고 왔다’는 等 具體的인 目擊談이 올라오면서 熱愛說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아울러 9日에는 한 온라인 뉴스 媒體가 지난해 11月 8日 서울 江南의 한 食堂에서 함께 食事를 하고, 또 세븐이 박한별을 한 美容室에 데려다주는 모습 等을 담은 寫眞을 公開했다.

이로 因해 僑胞 커뮤니티 사이트에 오른 두 사람의 ‘LA 데이트’ 目擊談과 國內에서의 데이트 場面이 捕捉된 寫眞이 잇달아 公開되면서 다시금 세븐과 박한별의 ‘熱愛’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세븐과 박한별은 安養藝術高等學校 同期同窓으로, YG엔터테인먼트 練習生 生活을 하면서 敦篤한 親分을 쌓았다. 두 사람은 데뷔 當時부터 熱愛說에 끊임없이 휘말렸지만 熱愛 事實에 對해 否認해왔다. 잇단 目擊談에도 不拘하고 兩側의 所屬社는 如前히 “親舊사이일 뿐”이라며 否認하고 있다.

세븐 所屬社 YG엔터테인먼트 關係者는 9日 “세븐과 박한별은 잘 알려있다시피 中學校 時節부터 같은 所屬社에서 지내온 오랜 親舊 사이”라며 “박한별이 美國에 왔다는 消息을 듣고 함께 만난 것으로 안다. 戀人 사이는 아니다”고 否認했다.

아울러 9日 公開된 파파라치 寫眞에 對해서도 “지난해 세븐이 秋夕을 쇠러 韓國에 왔을 때 박한별을 만난 것이며, 두 사람이 平素에 그렇게 만나는 일은 새로운 게 아니다”고 밝혔다.

박한별 所屬社 바른손 엔터테인먼트 側도 “個人的인 私生活 部分이어서 아는 게 없다”며 “最近 會社에서 進行하는 스케줄이 없어서 現在 박한별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고 立場을 밝혔다.

스포츠동아 홍재현 記者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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