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지용아” 25日 MBC ‘놀러와-원조 아이들 特輯’에 出演한 銀支援이 그룹 젝스키스 時節 함께 活動한 팀 同僚 고지용(寫眞)을 찾는 애틋한 映像便紙를 띄워 話題다.
고지용은 2000年 젝스키스가 解體된 以後 演藝 活動을 全혀 하지 않았다. 現在 留學 中인 것으로만 알려져 있으며 은지원과도 解體 以後 7年間 單 한番도 만난 적이 없다고 한다.
은지원의 애타는 외침에 好奇心이 發動한 누리꾼들은 高地用意 近況을 檢索하기 始作.
그러나 高地用意 過去 戀人인 탤런트 이수경까지 人氣 檢索語 床위에 올리며 關心을 보인 누리꾼들도 ‘머리카락도 안보이네요 고지용 正말 꼭꼭 숨었어요’라고 恨歎하며 近況 찾기에 失敗한 모습이다.[인기검색어]
김아연 東亞日報 情報檢索士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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