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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마켓뷰] 製造業 回復-金利 引下에 늘어나는 投資 機會|東亞日報

[애널리스트의 마켓뷰] 製造業 回復-金利 引下에 늘어나는 投資 機會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5月 2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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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
이경민 大信證券 FICC리서치部長
올해 下半期(7∼12月) 글로벌 經濟는 擴張 局面이 持續될 것으로 豫想한다. 美國과 美國 外 國家 間의 成長 隔差도 縮小될 兆朕이 보인다. 美國은 安定的인 競技 모멘텀을 이어가는 가운데 成長 速度가 鈍化하고 있다. 反面, 製造業 中心의 비(非)美國 國家들의 景氣 回復은 持續될 것으로 豫測한다. 美國과 卑彌國 國家들의 成長 隔差 縮小는 달러貨 弱勢에 對한 壓力을 높여주는 變化다. 여기에 글로벌 主要國들의 金利 引下까지 加勢하는 形局이다. 글로벌 資産市場 全般에 더 없이 友好的인 投資 環境이 提供될 것으로 展望된다.

債券 金利는 基準金利 引下와 맞물려 年末까지 내림勢가 持續될 것으로 豫想한다. 美國, 韓國 모두 올해 안에 두 次例 金利 引下가 可能할 것으로 본다. 趨勢的으로 債券 比重을 늘리는 買收 對應을 勸告한다. 信用 債券의 境遇는 優良 債券 中心으로 買收를 提案한다.

글로벌 證市도 友好的인 巨視 環境이 마련될 것으로 본다. 人工知能(AI)發(發) 投資 모멘텀이 이어지고, 企業들의 利益 改善도 더욱 나아지는 趨勢다. 이에 올해 下半期에도 美國 證市의 上昇 趨勢가 持續될 것으로 본다. 다만 先進國보다 新興國 選好度가 높다. 글로벌 供給網 再編의 惠澤을 받을 것으로 期待되는 印度나 베트남, 멕시코 證市를 注目한다. 半導體 先進國인 韓國과 臺灣 證市도 投資 機會가 열려 있다.

코스피는 半導體 上昇 사이클까지 맞물리며 3,100 線까지 上昇할 것으로 展望한다. 半導體가 證市의 中心을 잡아주는 가운데 인터넷, 自動車, 2次電池가 加勢하며 上昇 趨勢는 탄탄해질 것으로 보인다. 半導體 主導의 輸出 回復을 통해 企業 實績이 改善될 것으로 豫測된다. 金利 引下까지 겹칠 境遇 成長株에 對한 低評價 投資 魅力이 재부각될 可能性이 크다. 퀀트 側面에서는 半導體 比重 擴大를 維持하는 가운데 輸出株 中心의 포트폴리오 構成을 提案한다.

原資材는 需要가 바닥을 確認한 가운데 ‘라니냐’의 歸還으로 全般的인 價格 上昇勢를 豫想한다. 原資材의 投資 成果는 穀物, 에너지, 産業 金屬 順으로 높을 것으로 본다. 올해 上半期(1∼6月) 가장 뜨거웠던 소프트 섹터는 下半期에 多少 내려갈 可能性이 있다.

不動産은 債券 金利 흐름과 높은 相關關係를 보인다. 實物市場이 바닥에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下半期 中 金利 引下가 이뤄질 境遇 實物市場과 리츠 株價의 回復이라는 方向性은 明確해질 것이다.

資産 配分 側面에서는 製造業 景氣 回復 强度에 注目해야 한다. 글로벌 製造業 景氣가 緩慢한 回復勢로 접어들었다고 判斷할 境遇, 市場金利 安定에 따른 成長株와 長期 國債에 關心이 必要할 것이다. 萬若 製造業 景氣의 剛한 反騰이 現實化한다면 原資材 價格 上昇과 함께 價値 스타일, 그리고 新興國에 投資 機會가 있을 것으로 豫想한다.


이경민 大信證券 FICC리서치部長
#製造業 回復 #金利 引下 #投資 機會 #글로벌 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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