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供給網威脅하는 ESG 規制對處法

東亞日報
入力 2024年 5月 2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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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경영저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2024년 5월 1호 (392호)의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經營저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2024年 5月 1號 (392戶)의 主要記事를 紹介합니다.

供給網威脅하는 ESG 規制對處法

過去供給網에 가장 큰 威脅은 供給不安定性과 需要豫測의 不確實性이었다. 人權이나 環境 같은 ESG(環境, 社會, 支配構造) 要素는 重要하게 認識되지 않았다. 하지만 狀況이 달라졌다. 國際機關들이 規制를 制度化하고 가이드라인을 통해 ESG를 强制的, 積極的義務로 바꾸기 始作했다. 國際持續可能性基準委員會(ISSB)의 가이드와 유럽聯合(EU)의 企業持續可能報告指針(CSRD), 이와 連繫한 유럽의 供給網實査指針(CSDDD)李代表的이다. 다양한 規制 아래 供給網을 效率的으로 運營하려면 ESG 規制 및 評價項目을 綿密히 解釋하고, 機關別相異한 規制와 評價에 包括的인 對應이 可能한 管理項目과 指標를 갖춰야 한다.

受動的인 部下職員, 어떻게 管理할까

平素 시시콜콜 意見을 묻는 部下職員. 처음엔 팀長인 나의 權威와 能力을 認定해주는 것 같아 氣分이 좋았다. 그러나 일이 잘못될 때마다 “팀長님이 指示하신 대로 따랐습니다”라며 責任을 回避하려 한다는 事實을 알았다. 受動的인 部下職員, 어떻게 管理해야 할까? 于先一對一 미팅을 잡아 部下職員의 性向과 欲求를 把握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力量이 不足하다고 하면 어떤 敎育이 必要한지, 팀 內 누구의 도움이 必要한지 살펴보고 支援한다. 또한 맡고 있는 業務들을 部下職員의 力量을 勘案해 優先順位別로 나눠주는 게 좋다. 本人이 혼자 主導的으로 進行해도 되는 일, 上司에게 報告하고 함께 決定할 일, 上司意見이 全的으로 重要한 일 等으로 分類하고 그에 따른 責任을 스스로 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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