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藝瑟, 江南 빌딩 팔아 36億 원 時勢差益…알고 보니 不動産 ‘큰손’

東亞닷컴
入力 2024年 5月 13日 13時 56分

조유경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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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婚姻申告消息을 傳한 俳優韓藝瑟이 江南所在의 빌딩을 팔아 36億 원의 時勢差益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韓藝瑟은 以外에도 多數의 不動産을 保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13日不動産業界에 따르면 韓藝瑟은 2021年 서울 江南區 논현동에 있는 빌딩을 70億 원에 賣却했다. 2018年 6月貸出 20億 원을 받아 34億 2000萬 원에 買入한 지 3年 만이다. 時勢差益은 36億 원에 達한다.

지난 1985年竣工된 이 빌딩은 垈地面積 213.7㎡, 延面積 263.82㎡, 地下 1層~地上 3層짜리 建物이다.

韓藝瑟이 該當 빌딩을 購買할 때 商圈擴張에 對한 憂慮가 있었지만 以後 꼬마빌딩이 流行을 끌면서 價格이 크게 오른 것으로 傳해졌다.

이 밖에도 韓藝瑟은 서울市 서초구 반포동 所在高級빌라를 2016年 11月에 分讓받아 所有하고 있다. 當時分讓價는 30億 원 初盤이었는데, 現在는 40億 원 以上에 去來되고 있다.

2011年에는 美國 LA에 所在한 빌딩은 33億相當의 3層建物을 買入한 바 있으며 江南區 삼성동에 位置한 住商複合아파트 ‘미켈란147’, 聖水洞 ‘갤러리아 포레’도 買入했다.

男便이 된 류성재와 戀愛를 始作하기 前 2020年에는 高級住宅으로 移徙하기도 했다. 그는 自身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映像에서 새로 移徙한 집의 廚房, 居室, 寢室等 곳곳을 公開하면서 “날씨가 좋아지면 庭園에 꽃들과 나무 잎사귀가 滿發해서 幸福하다”고 말했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