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껑충 뛴 病院費·藥값…外來診療費·醫藥品 各各 2.0%↑|東亞日報

껑충 뛴 病院費·藥값…外來診療費·醫藥品 各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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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5月 8日 09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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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환자가 증가하면서 감기약 수요가 늘고 있는 지난 1월 서울시내 약국에 한 시민이 들어가고 있다. 2024.1.15/뉴스1
毒感 患者가 增加하면서 感氣藥 需要가 늘고 있는 지난 1月 서울市內 藥局에 한 市民이 들어가고 있다. 2024.1.15/뉴스1
健康保險 醫療酬價가 오르면서 患者가 내는 診療費와 藥값이 크게 上昇한 것으로 나타났다.

8日 統計廳 國家統計포털(KOSIS)에 따르면 올 1分期 入院診療費 物價指數는 106.75(2020=100)로 前年 同月 對比 1.9% 上昇했다.

이는 2017年 3分期(1.9%) 以後 約 6年 半 만의 最大 上昇 幅으로, 지난해 決定한 健康保險 醫療酬價 引上分이 反映된 結果다.

國民健康保險公團은 올해 健康保險 平均 酬價를 1.98% 引上한 바 있다.

外來診療費는 1年 前보다 2.0% 오르며 더 가파른 上昇勢를 보였다.

外來診療費는 2022年 4分期(2.3%) 以後 2023年 1分期부터 4分期 連續 1.8% 上昇하다 올 들어 다시 2%臺로 올랐다.

한放·齒科診療費 負擔도 크게 늘었다.

올해 1分期 한放診療費는 前年 同分機 對比 3.6%, 齒科診療費는 3.2% 各各 上昇했다.

한放診療費는 2012年 4分期(3.7%) 以後, 齒科診療費는 2009年 3分期(3.4%) 以後 가장 큰 上昇 幅이다.

藥값의 本人負擔額度 酬價 引上 幅만큼 오르면서 덩달아 上昇했다.

1分期 全體 醫藥品 物價는 前年 對比 2.0% 오르면서 2023年 1分期(1.5%) 以後 4個 分期 連續 2%臺 上昇率을 이어갔다.

品目別 引上率을 보면 △消化劑 11.4% △韓方藥 7.5% △感氣藥 7.1% △비타민劑 6.9% △皮膚疾患第 6.8% △鎭痛劑 5.8% △消炎鎭痛劑 3.3% 等이었다.

(世宗=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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