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起亞 첫 PBV는 求刑 니로EV… 多目的電氣車 ‘니로 플러스’ 公開|東亞日報

起亞 첫 PBV는 求刑 니로EV… 多目的電氣車 ‘니로 플러스’ 公開

  • 동아經濟
  • 入力 2022年 4月 27日 16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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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世代 니로EV 基盤 商品性·공간 改善
個人·法人用 2가지 버전
新規 하이루프 適用… 全高 80mm↑
事業 目的 맞춤 ‘올인원 디스플레이’ 搭載
택시 모델 大畵面 미터器 統合 올인원 디스플레이 適用
다음 달 事前契約 接受… ‘캠핑 패키지’ 出市 豫定

起亞가 求刑 니로 電氣車를 基盤으로 만든 目的基盤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를 27日 公開했다. 向後 本格的으로 展開할 PBV事業을 엿볼 수 있는 商品이라고 紹介했다. 다음 달 事前契約 接受에 들어간다.

니로 플러스는 택시事業과 法人, 地自體, 個人用 等에 焦點을 맞춰 開發됐다고 한다. 글로벌地域 카헤일링, 法人, 個人 等을 위한 모델도 同時에 선보일 豫定이다.

飢餓에 따르면 니로 플러스는 求刑 니로EV를 基盤으로 全高와 戰場을 늘리는 等 最適 設計를 통해 差別化된 空間을 確保했다. 여기에 事業者와 個人 消費者 니즈를 積極 反映한 맞춤 仕樣을 適用해 使用 目的에 따른 便宜性을 極大化했다고 强調했다.
室內에는 다양한 機能을 支援하는 ‘올인원 디스플레이’를 搭載했다. 택시 專用 모델과 業務用, 餘暇用 等으로 活用 可能하며 法人과 個人 等 2가지 버전으로 構成된다. 外觀은 하이루프와 리어글라스를 새롭게 適用해 擴張된 空間感을 演出했다. 全高와 全長은 旣存 니로EV 對比 各各 80mm, 10mm 늘었다. 여기에 새로운 LED 週刊走行燈과 後면 리플렉터, 專用 라디에이터그릴과 스키드플레이트 等이 더해졌다.

室內 空間은 루프를 높게 設計해 앞座席과 뒷座席 헤드룸을 各各 50mm, 64mm씩 追加로 確保했고 以前 모델 對備 두께를 줄인 센터콘솔과 뒷座席 도어트림을 適用해 보다 餘裕로운 居住空間을 提供한다고 기아 側은 說明했다. 뒷座席 레그룸은 942mm로 旣存에 비해 28mm 길어졌다. 室內 B필러에는 손잡이를 더했고 뒷座席 搭乘者를 위해 앞座席 同乘席은 파워시트 機能을 追加했다. 뒷座席은 리클라이닝 機能을 搭載해 搭乘 便宜를 높였다. 이밖에 C타입 USB 單子와 시트백 포켓, 가방걸이, LED 시트벨트 等이 適用됐다.
택시 專用 올인원 디스플레이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내비게이션, 앱 미터器, 디지털運行記錄系, 音聲認識 等이 統合 適用된 端末機로 만들어졌다. 市外 自動割增과 빈差等 및 갓燈, 走行可能距離 診斷 基盤 周邊 EV 充電所 實時間 狀態 案內 機能 等이 包含된다.

向後 다양한 事業 擴張性을 考慮해 無線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機能도 支援한다. OTA 機能을 통해 主要 시스템이 事業 目的에 맞게 업데이트 될 豫定이다. 다음 달에는 캠핑 活動에 特化된 ‘캠핑 패키지’ 모델을 선보일 計劃이다.

기아 關係者는 “室內 空間을 다양하게 活用할 수 있는 니로 플러스는 택시 뿐 아니라 平日에 日常이나 業務用으로 使用하고 休日에는 캠핑이나 餘暇 活動에 活用하기 적합한 商品性을 갖췄다”며 “法人 뿐 아니라 個人에게도 有用한 選擇肢가 될 수 있을 것으로 期待한다”고 말했다.

東亞닷컴 김민범 記者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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