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七星飮料, 사랑나눔열매에 ‘사랑나눔賣臺 캠페인’ 寄附金傳達

동아經濟
入力 2022年 4月 27日 15時 12分

윤우열 記者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롯데칠성음료가 사랑의열매 社會福祉共同募金會(以下 사랑의열매)에 寄附金을 傳達했다고 27日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前날 서울 中區에 位置한 사랑의열매 別館에서 나한채 롯데七星飮料飮料營業本部長, 김경희 사랑의열매 社會貢獻本部長等關係者들이 參席한 가운데 寄附金傳達式을 進行했다.

이番寄附金은 ‘사랑나눔賣臺寄附 캠페인’을 통해 마련했다. 該當 캠페인은 지난 1月 사랑義열매와 協約을 바탕으로, 飮料消費를 통한 나눔 文化擴散을 위해 企劃됐다.

協約에 따라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1月부터 9月까지 全國大型슈퍼마켓 325곳에 사랑나눔賣臺를 設置하고, 販賣額의 2%를 分期別로 寄附하기로 했다. 먼저 지난 1分期(1~3月) 동안 사랑나눔賣臺를 통해 募金된 7200萬 원 相當의 寄附金을 傳達했다. 寄附金은 사랑義열매를 通해 經濟的 어려움에 處한 이웃들을 위한 生計費, 醫療費等으로 支援될 豫定이다.

롯데七星飮料關係者는 “消費者, 企業, 慈善團體가 同參해 飮料消費를 통해 造成한 寄附金으로 어려움에 處한 이웃들을 위해 쓰이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活動을 통해 이웃 사랑을 實踐하고 企業의 社會的責任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努力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東亞닷컴 記者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