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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 한복판 달리는 自律走行車”…現代車, 서울市와 技術 開發 業務協約|東亞日報

“江南 한복판 달리는 自律走行車”…現代車, 서울市와 技術 開發 業務協約

  • 동아經濟
  • 入力 2019年 11月 21日 18時 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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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江南에 試驗用 自律走行車 6代 投入
서울市, 交通信號 및 道路 인프라 支援
오는 2021年까지 都心 自律走行技術 確保…2024年 量産 目標
水素車 基盤 都心 自律走行 모빌리티 서비스 構築

현대자동차는 21日 서울市와 ‘世界 最高의 自律走行 모빌리티 플랫폼 都市 育成을 위한 諒解覺書’를 締結했다. 서울市 新廳舍에서 열린 이날 協約式에는 박동일 現代車 電子擔當 副社長과 황보연 서울市 都市交通室長 等 主要 關係者가 參席했다.

이番 業務 協約을 통해 現代車는 世界에서 가장 複雜한 都市 中 하나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를 舞臺로 都心 自律走行 技術 開發 및 實證에 拍車를 加한다. 서울市로부터 自律走行에 必須的인 交通信號 및 道路 인프라 支援을 받게 된다. 다음 달부터 江南 地域 23個 道路에서 都心 自律走行車輛 6臺가 示範 運行에 들어갈 豫定이다. 試驗用 車輛 數는 오는 2021年까지 最大 15代까지 擴大한다는 方針이다.

서울市가 提供하는 交通情報는 移動通信網을 통해 0.1秒 單位로 24時間 提供된다. 이로 인해 現代車는 信號燈 色相 및 殘餘時間 等 核心的인 交通情報를 實時間으로 把握해 安全하게 都心 自律走行을 具現할 수 있게 된다고 說明했다.

또한 서울市는 보다 正確하고 迅速하게 交通情報를 提供하기 위해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언주로 等 江南 地域 主要 道路의 老朽化된 信號制御器 70餘臺를 交替하고 104個 交叉路에 信號情報送出裝置를 設置할 豫定이다. 여기에 현대車 뿐 아니라 都心 自律走行 技術 實證을 願하는 모든 企業과 學校 等에도 信號情報를 開放한다는 計劃이다. 未來車 産業 發展을 위한 民官學 協業 生態系를 造成하기 위한 措置다.
現代車와 서울市는 이番 協約 基盤으로 오는 2021年 末까지 世界 最高 水準 都心 自律走行技術을 確保하고 서울 江南 뿐 아니라 汝矣島와 上岩에서도 交通弱者 等 모든 市民이 利用할 수 있는 都心 自律走行 모빌리티 서비스를 示範運行 한다는 計劃이다. 오는 2024年까지는 都心 自律走行 技術을 商用化하고 交通事故가 사라진 未來 交通都市의 標準을 선보인다는 目標를 設定했다.

現代車 關係者는 “이番 서울市와 協業은 未來 自動車 産業 發展을 위한 民官 協業 生態系 造成의 意味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서울市와 協業을 所重한 機會로 삼아 2024年까지 自律走行車 量産 目標를 達成할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便 現代車가 向後 선보일 都心 自律走行 모빌리티 서비스는 水素電氣車를 基盤으로 構築될 豫定이다. 安全 뿐 아니라 環境까지 考慮한 窮極의 次世代 모빌리티 서비스가 될 展望이라는 說明이다.

東亞닷컴 김민범 記者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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