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貨店 部門 / 현대百貨店
현대백화점은 顧客의 일을 ‘내 일처럼’, 顧客과 職員을 ‘家族처럼’ 모시겠다는 意味에서 ‘내 일처럼, 家族처럼’이라는 서비스 아이덴티티를 構築하고 다양한 革新的인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業界에서 唯一하게 公開型 ‘顧客의 意見(VOC)’ 揭示板을 運營하고, 顧客이 提案하는 서비스 改善點을 發掘하기 위한 ‘서비스 VOC 委員會’와 實際 購買 顧客을 對象으로 한 ‘모바일 서비스 滿足度 調査’를 活用해 顧客과 함께 만들어가는 百貨店을 具現하고 있다.
이 밖에 현대백화점은 프리미엄 온라인몰 더現代닷컴을 運營해 VR스토어를 業界 最初로 開設하고, AR 서비스를 活用한 메이크업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온·오프라인 채널의 쇼핑 情報를 音聲으로 案內 받을 수 있도록 AI 스피커를 통한 ‘陰性 쇼핑 情報 案內 서비스’로 쇼핑 便宜를 改善했다. 幼兒休憩室 內 微細먼지 클린존을 運營하며 乳母車 對與 時 15秒 以內 細菌을 除去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勿論 百貨店 內部 空氣質 管理에도 最善을 다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양한 社會貢獻 事業을 펼치고 있다. 2006年에 設立된 ‘현대백화점 社會福祉財團’을 통해 體系的이고 專門化된 兒童福祉 프로그램 및 疏外階層 支援, 奉仕活動 支援活動을 展開하고 있다. 2011年부터는 聽覺障礙를 겪고 있는 低所得層 아이들의 人工 달팽이管 手術 및 治療費를 支援하고 있다.
每年 현대백화점의 代表 CSR 活動인 ‘奉仕 始務式’은 最高經營層부터 新入社員까지 任職員이 함께 나눔 精神을 實踐하는 뜻깊은 行事다. 2011年부터 9年째 새해 첫 業務를 나눔 奉仕活動으로 始作하고 있으며 올해도 蘆原區 白蛇마을 찾아 ‘煉炭 나눔 奉仕’ 始務式을 進行했다. 任職員, 顧客 奉仕團 總 200餘 名이 參與했으며, 올해로 總 150萬 張의 煉炭을 寄附했다.
代表的인 消費者 參與型 親環境 캠페인인 ‘라이프 리사이클’도 進行한다. 顧客들에게 寄附받은 옷을 모아 再活用 社會的 企業 ‘아름다운 가게’에 傳達하는 活動으로, 2015年 始作해 지난해까지 6萬餘 名이 參與해 約 37萬 點의 物品을 모았다. 올해는 上半期 캠페인 期間인 6月 14∼16日 總 3日 동안 5600名의 顧客이 4萬 餘 點의 옷을 寄附했다.
현대백화점은 아름다운가게에 寄附한 옷이 팔리는 收益金 全額에 더해 別途의 寄附金을 造成해 聽覺障礙兒童 手術費, 疏外階層 防寒服 寄附, 네팔 圖書館 建立 等에 使用했다. 올해는 서울 衿川區 加山初等學校 等 서울 市內 6個 初等學校 147個 學級에 二酸化炭素 低減 效果가 있는 空氣淨化植物 總 1470그루를 傳達했다.
현대백화점은 앞으로도 顧客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親環境 캠페인을 마련해 資源 再活用과 環境 保護의 重要性을 알리는 데 앞장설 計劃이다.
박서연 記者 sy00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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