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小型 SUV Q30 ‘2.0L 가솔린 터보+7段 듀얼클러치 組合’

동아經濟
入力 2016年 6月 6日 06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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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코리아는 지난 3日開幕한 2016 釜山國際모터쇼에서 準中型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Q30을 公開하고 事前契約에 突入한다고 밝혔다.

Q30은 인피니티 最初의 準中型 프리미엄 크로스오버로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2015)에서 世界最初로 公開되며 全世界言論의 注目을 받은바 있다. 韓國에서는 지난 4月 ‘인피니티 디자인 나이트’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獨創的이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國內顧客들의 큰 期待를 불러일으켰다.

인피니티코리아는 最近 빠르게 成長하고 있는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市場에서 Q30을 통해 存在感을 構築하는 한便, 보다 젊은 顧客層을 幅넓게 確保하겠다는 計劃이다.

Q30은 세단과 SUV의 長點을 結合한 獨創的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인피니티의 시그니처 디자인 要素인 流麗한 曲線의 더블 웨이브 후드, 더블 아치 그릴 및 初生달 模樣의 C필러는 Q30에 適用되며 한層力動的이고 强烈하게 進化했다. 室內空間亦是 인피니티의 모던한 感覺을 그대로 反映, 흐르는 듯한 非對稱의 라인과 最高級素材를 통해 安樂한 空間을 完成했다.

Q30은 인피니티 모델 最初로 2.0L 가솔린 터보엔진에 7段 듀얼클러치 變速機를 結合했다. 이로써 最高出力 211馬力, 最大 토크 35.7kg.m의 强力한 性能을 完成했다. 빠르고 直觀的인 變速感覺을 提供해 달리는 즐거움도 極大化했다. 또한 Q30 에 맞게 튜닝된 서스펜션과 電動式 스티어링 시스템을 통해 뛰어난 乘車感과 핸들링, 날렵한 走行性能까지 同時에 만족시킨다.

Q30의 시티 블랙(City Black) 패키지는 自身의 個性을 表現하고자 하는 젊은 顧客層을 위해 室內外에 퍼플 컬러 액센트를 適用했다. 特히, 同級에서 찾아볼 수 없는 高級素材인 알칸타라(Alcantara®)를 適用한 버킷시트, 內裝材 퍼플 스티칭을 통해 品格을 더욱 높였다.

이밖에 힐 스타트 어시스트(Hill Start Assist),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Intelligent Cruise Control), 車線離脫警告 시스템(Lane Departure Warning)等을 搭載, 유로앤캡(Euro NCAP)李實施한 2015 新車衝突安全 테스트 結果(New Car Assessment Programme), 最高點數인 別 다섯 個를 獲得했다.

Q30은 國內市場에서 2.0t 프리미엄 3790萬 원, 익스클루시브 4290萬 원에 事前契約을 實施하고 시티 블랙 패키지 適用時 프리미엄 4040萬 원, 익스클루시브 4340萬 원에 販賣 될 豫定이다.

김훈기 東亞닷컴 記者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