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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父’ 이웅범 LG이노텍 社長, 年俸 10億 2400萬 원|東亞日報

‘이이경 父’ 이웅범 LG이노텍 社長, 年俸 10億 2400萬 원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5月 6日 16時 3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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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범 LG이노텍 사장의 아들 이이경.
이웅범 LG이노텍 社長의 아들 이이경.
‘LG이노텍 이웅범 社長, 이이경’

지난 3月 31日 LG이노텍은 이웅범 社長에 2014年間 10億2400萬 원을 支給했다고 公示했다.

LG이노텍은 이웅범 社長의 給與 算定 基準에 “理事會에서 決定된 任員報酬 規定에 依據 任員의 年俸을 算定했다”면서 “算定된 年俸을 每月 均等 分割해 支給한다”고 밝혔다.

喪輿에 對해선 “任員報酬規定 中 特別賞與金 規定에 따라 成果評價를 基準으로 理事會에서 決定한 것”이라면서 “前年度 會社의 賣出額, 營業利益 等으로 構成된 計量指標 및 會社 中長期 期待事項 履行, 리더십, 會社 寄與度 等으로 構成된 非計量指標를 評價해 基準年俸의 0~ 150% 範圍 內에서 支給했다”고 傳했다.

지난해 12月 末 基準 LG이노텍에 勤務하는 全體 職員 9262名의 1人 平均 給與額은 5600萬 원이다.

한便 이웅범 社長은 俳優 이이경 氏의 아버지로 有名하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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