歷代大統領 구두 만든 丈人이 ‘當身만의 口頭’ 注文 받습니다

Array
入力 2011年 8月 9日 03時 0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EFC(옛 에스콰이아)는 男性을 위한 高級數製靴 브랜드인 ‘알쿠노’(寫眞)를 出市했다고 8日 밝혔다. ‘오직 나만을 위한 구두를 만든다’는 意味를 담고 있는 알쿠노는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大統領等歷代大統領들의 구두를 만든 丈人인 이기철 理事와 有名 디자이너인 홍승완 氏(콜렉션BG 理事)가 함께 만들었다.

▶本報 6月 4日子 A25面 전두환 노태우 大統領口頭…

알쿠노 플래그십스토어는 서울 江南區 신사동 倒産公園隣近에 9日門을 연다. 알쿠노 賣場에선 洪氏의 맞춤 衣類 브랜드 ‘로리엣’을 비롯해 英國 이탈리아 等海外의 匠人들이 만든 가죽製品들을 販賣한다.

알쿠노 賣場에는 구두 專門家가 常住하며 顧客의 발 사이즈를 재고, 어울리는 디자인과 形態를 助言해 준다. 디자인 60餘個에, 가죽 種類 70餘 가지, 기타 細部的인 裝飾도 100餘個에 이르러 이들을 組合해 自身만의 구두를 注文할 수 있다고. 알쿠노의 價格은 68萬∼300萬 원臺로, 注文을 하면 30日內에 구두를 完成한다. 알쿠노는 2013年까지 플래그십스토어 2個를 包含해 모두 8個支店을 낼 計劃이다.

손효림 記者 ary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