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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年 커피專門店 販賣 아메리카노 가장 많아|동아일보

昨年 커피專門店 販賣 아메리카노 가장 많아

  • 入力 2009年 1月 9日 02時 58分


“不況엔 쓴맛 커피”

‘不況期에는 단맛보다는 쓴맛이 大勢.’

지난해 ‘스타벅스’나 ‘커피 빈’ 等 커피 專門店에서 가장 많이 팔린 飮料는 쓴맛이 나는 ‘아메리카노’였다.

8日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全國 스타벅스 賣場에서 가장 많이 팔린 製品은 커피 原液에 물을 부은 ‘아메리카노’로 約 920萬 盞이 販賣됐다. 2位와 3位는 단맛이 나는 ‘카페 라테(800萬 盞)’와 ‘카라멜 마키아토’(440萬 盞)로 ‘쓴맛’이 ‘달콤한 맛’을 누른 것으로 調査됐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박찬희 首席部長은 “아메리카노가 다른 메뉴에 比해 相對的으로 값이 싼 데다 커피 本然의 맛을 즐기고자 하는 消費者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分析했다. 지난해 ‘할리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飮料도 아메리카노로 總 340萬 盞, 全體 販賣量의 16%를 차지했다.

김범석 記者 bsi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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