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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希望&나눔]태안에서 九龍마을까지 사랑溫度1億℃…바이더웨이|東亞日報

[希望&나눔]태안에서 九龍마을까지 사랑溫度1億℃…바이더웨이

  • 入力 2008年 12月 15日 03時 00分


土曜日인 6日. 週末 休日이지만 바이더웨이 이제훈 社長은 職員들과 함께 서울 江南區 개포동 九龍마을 달동네를 찾았다. 이곳은 아직도 煉炭을 暖房 燃料로 使用하는 家口가 많다.

李 社長과 職員들은 이 마을 家庭 곳곳에 煉炭을 配達했다. 바이더웨이 職員들은 이날 釜山에서, 또 14日은 大邱에서 煉炭配達 奉仕活動을 했다. 이를 통해 環境이 어려운 800餘 家口는 總 15萬 張의 煉炭을 膳物받았다.

이들이 配達한 煉炭은 바이더웨이가 지난달 13日부터 이달 末까지 펼치는 ‘사랑의 溫度 1億℃ 나눔의 行事’를 통해 募金한 寄附金 中 一部로 마련됐다. 이 行事는 바이더웨이 職員과 消費者가 함께 하는 나눔의 行事다.

‘사랑의 溫度 1億℃ 나눔의 行事’는 스낵類 等 人氣商品 總 63種의 販賣 收益金 全額과 賣場 內에 備置한 募金함에 쌓인 精誠을 寄附하고 本社 全 職員이 自願奉仕 活動을 實施함으로써 나눔을 實踐하는 行事. 바이더웨이는 1車路 5日 行事 收益金 中 1億 원을 社會福祉共同募金會에 傳達했다. 行事가 끝나는 12月 以後에는 收益金 中 1億 원을 超過하는 金額과 賣場 內 募金函의 寄附金을 追加로 傳達할 計劃이다.

이 같은 바이더웨이의 奉仕活動은 한 番에 끝나는 ‘반짝 行事’가 아니다. 바이더웨이 職員들은 지난해 泰安 기름流出 事故가 났을 때도 現場을 찾아 기름除去 活動을 돕는 等 自願奉仕를 펼쳤고, 다른 自願奉仕者들에게 三角김밥 等 間食을 支援하기도 했다.

바이더웨이는 또 ‘나눔을 實踐하는 바이더웨이’라는 뜻을 지닌 사내 奉仕모임 ‘나눔더웨이’를 常時 運營하면서 隨時로 疏外階層을 찾는 自發的 奉仕活動을 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工夫房 아이들과 獨居老人들을 찾아가 말벗이 돼주기도 하고, 保育院의 再建築 費用 募金을 위해 바자會와 募金膾도 여는 等 다양한 活動을 펼치고 있다.

바이더웨이 이제훈 社長은 “2008年 景氣 不況 속에서도 持續的인 成長을 實現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消費者들의 德”이라며 “앞으로도 繼續 寄附活動과 奉仕活動을 竝行하면서 消費者의 사랑에 報答하겠다”고 말했다.

주성원 記者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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