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日 韓國證券先物去來所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市場과 코스닥市場에 上場된 33個 企業 가운데 22個 企業의 株價가 14日 終價 基準으로 公募價를 밑돌았다.

公募價를 밑돈 코스피市場 새내기 種目 2個의 平均 下落率은 28.26%이다. 非釉瓦象徵은 14日 2萬4300원으로 場을 마쳐 公募價 3萬3000원에서 26.36% 떨어졌다. 名門製藥의 株價도 公募價와 比較해 30.17% 떨어졌다.

코스닥市場에서는 29個 새 種目 가운데 20個 種目이 公募가 밑으로 떨어졌고, 平均 下落率은 31.24%에 達했다.

코웰이홀딩스는 14日 955원으로 場을 마쳐 公募가 2000원에서 52.25% 下落했다. JCE도 14日 公募價 1萬500원에서 6900원(65.7%) 떨어진 3600원으로 場을 마쳤다.

東部證券 임동민 硏究員은 “公募株의 株價는 公募價보다 小幅 떨어지는 것이 一般的 傾向인데 最近 證市 沈滯가 持續되면서 下落幅이 더 커졌다”며 “市場 狀況이 나아지면 펀더멘털이 좋은 企業의 株價는 今方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현 記者 baltika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