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邱地域 中小企業 共同 브랜드인 ‘쉬메릭’(寫眞) 製品의 賣出이 크게 늘고 있다.
11日 大邱商工會議所에 따르면 올해 1月부터 6月까지 쉬메릭 製品의 賣出은 188億餘 원으로 지난해 같은 期間보다 60%假量 늘었다.
이처럼 賣出이 늘고 있는 것은 쉬메릭 賣場이 지난해 12月 이마트 大邱 月配點에 入店한 데 이어 올해 3月 이마트 반야월點에도 들어서는 等 大型 割引賣場 進出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또 쉬메릭 參與 業體 數가 12곳에서 올해 17곳으로 늘어난 것도 賣出 增大에 影響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쉬메릭은 브랜드 出帆 初期 스포츠 衣類, 가죽 製品 等에 主로 附着됐지만 最近 眼鏡테, 椅子 等 生活用品으로도 擴大돼 토털 브랜드의 이미지를 構築해 가고 있다.
大邱市와 大邱商議는 올해 下半期 地域 프로蹴球團인 大邱FC를 통한 스포츠마케팅 等 弘報를 强化하고 品質檢査 回數도 늘리는 한便 大型 割引賣場 追加 進出 等을 통해 브랜드 認知度를 높여 나갈 計劃이다.
정용균 記者 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