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廣告團體聯合會는 21日 2005年 廣告會社別 取扱額 順位를 發表했다. 取扱額이란 媒體 廣告費와 廣告社 手數料를 合한 金額으로 廣告會社의 序列을 매기는 基準이다.
제일기획(1兆6963億 원)과 LG애드(6123億 원)가 前年에 이어 1, 2位를 차지한 가운데 2004年 5位였던 TBWA코리아(3583億 원)가 3位로 뛰어올랐다.
또 현대·기아자동차그룹 系列로 지난해 5月 門을 연 이노션(1483億 원)李 9位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노션에 現代·起亞車 物量을 내 준 錦江오길비(2614億 원)는 2004年의 3位에서 5位로 물러섰다.
제일기획은 最大 廣告主인 三星電子의 海外 마케팅이 늘면서 海外 廣告 取扱額이 前年보다 6.9% 늘었고, 그 結果 全體 取扱額度 4.1% 늘었다.
TBWA코리아는 위니아만도(150億 원) 우리投資證券(120億 원)을 包含해 지난해 新規 迎入한 廣告主 取扱額이 860億 원에 達해 順位가 올랐다.
10大 廣告會社의 取扱額은 前年 對比 7.6% 成長했고, 國內 總廣告費의 59.1%에 達해 廣告主들의 大型社 選好 現象은 如前한 것으로 分析됐다.
곽민영 記者 have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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