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內 家具業體들이 中國과 北韓으로 進出하기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다. 5日 家具業界에 따르면 1996年 中國에 進出했던 한샘은 올해 60餘億원을 投資해 4月부터 베이징(北京)에 1萬坪 敷地의 부엌家具 製造工場을 세운다.
또 그동안 現地 建設會社를 對象으로 納品만 하던 것에서 벗어나 6月부터는 一般 消費者들을 위한 展示場도 열 計劃이다. 올해 中國 內 目標 賣出額은 50餘億원.
冊床 뒤에 걸어놓은 中國前途를 늘 본다는 한샘 최양하(崔楊河) 社長은 “中國의 住宅 新·改築은 每年 4000萬餘棟에 이르고 2008年 베이징올림픽 以後에는 더욱 市場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샘은 앞으로 모든 韓國 內 家口事業을 中國 法人에서 同一하게 進行시킨다는 方針이다.
에이스침대는 93年 中國 광저우(廣州)에 세운 매트리스 工場을 올해 광저우 隣近地域으로 擴大以前시킬 計劃이다.
6層짜리 建物의 이 工場은 寢臺 全體가 아닌 매트리스만 바꾸는 中國人들의 趣向에 맞춰 年間 3萬6000餘張의 매트리스를 만들어왔다.
에이스침대는 特히 經濟特區地域의 아파트와 벤처團地를 對象으로 攻擊的인 마케팅을 實施해 올해 中國에서만 60億원 以上의 賣出을 豫想하고 있다.
인테리어 家具業體인 까사미아는 3月부터 3000餘坪 規模의 상하이(上海) 工場에서 現地 生産을 始作한다.
까사미아는 올해 이 工場에서 46億餘원의 賣出을 올리고 隣近 푸둥(浦東)空港과도 가까운 이 工場을 中國 內 中心 物流센터로 育成할 豫定이다. 其他 家具業體들度 持續的으로 中國 內 成功 可能性을 打診하고 있다.
大韓家口工業協同組合聯合會는 3月18日부터 始作되는 中國 最大 家口展示會人 ‘中國광저우國際家口展示會(CIFF2003)’에 韓國館을 오픈할 豫定이다.
家具業界는 또 南北經濟協力이 活性化될 境遇 北韓 沙里院, 新義州, 按酒 等에 工團을 造成하고 中國 東北 3省에 供給하는 方案도 構想 中이다.
聯合會는 “巨大市場人 中國으로의 進出은 現在 活性化되고 있지만 稅金이나 生産環境이 아직 만족스러운 水準은 아니다”라며 “北韓의 經濟特區가 좀 더 現實化되면 많은 業體들이 北韓 進出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主要 家具業體 中國 進出 狀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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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社
| 狀況
| 올해 中國 內 豫想 賣出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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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 베이징 부엌家具 工場 竣工
| 50餘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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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 광저우 매트리스 工場 擴張移轉
| 60餘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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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 상하이 인테리어家具 工場 稼動
| 46億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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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壽돌寢臺
| 상하이 1500餘坪 規模 工場運營
| 未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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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山코르보
| 광둥省 工場 運營
| 未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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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各 業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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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원記者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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