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音聲認識 소프트웨어 製造業體인 L&H社가 韓國 現地法人인 L&H코리아의 서주철 前 代表와 한빛 助興 宸翰 하나 等 4個 銀行을 相對로 한 訴訟 提起를 檢討하겠다고 밝혀 波紋이 일고 있다.
L&H는 L&H코리아의 會計帳簿에 적혀 있는 賣出이 造作됐고 이런 過程에 서 前代表와 4個 銀行이 介入했다고 主張했다.
이에 對해 한빛 等 4個 銀行은 이런 事實을 否認하고 自體 調査結果 事實 無筋으로 밝혀질 境遇 事實 確認없이 銀行 이름을 擧論한 데 對해 名譽毁損 및 損害賠償 訴訟을 提起할 것이라고 밝혔다.
英國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7日 L&H가 徐 前代表와 韓國의 4個 銀行 및 銀行 關聯者에 對해 賣出操作 等의 嫌疑로 訴訟을 推進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報道했다. L&H코리아는 지난 3年間 2億6000萬달러를 不正하게 會計處理했으며 1億달러가 不法的으로 流出됐다고 傳했다.
美國의 월스트리트저널(WSJ)도 6日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PwC)의 調査結果를 引用해 L&H코리아의 賣出이 大部分 造作됐으며 韓國의 主要 銀行이 介入했다고 傳했다. PwC는 徐 前代表 主導로 從業員을 顧客으로 속이고 任員이 銀行과 짜고 賣出을 늘렸다고 指摘했다.
조흥은행 關係者는 이에 對해 “L&H코리아와 去來한 地點에 確認해 본 結果 事實無根”이라며 “眞僞도 確認하지 않은 채 銀行 이름을 擧論한 데 對해 適切한 法的 對應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新韓銀行도 昨年 3月 以後 L&H코리아와 去來가 全혀 없어 賣出操作에 加擔하거나 不當한 去來를 한 事例가 없었다고 解明했다.
하나은행은 昨年 11月부터 L&H코리아와 去來를 中斷했으며 그 以前의 去來도 모두 書類上 瑕疵가 없는 頂上去來였다고 밝혔다. 한빛은행도 賣出操作介入 等은 事實無根이라고 否認했다.
<홍찬선기자>h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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