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 신현준, 정준호 萬能 가방 속 OO보고 버럭

뉴시스
入力 2022年 8月 28日 07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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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신현준이 切親 정준호의 가방에서 나온 物件을 보고 버럭 火를 했다.

28日午後 6時30分放送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브로맨스 特輯第2彈으로 또 다른 忠武路代表切親 신현준, 정준호의 두 番째 이야기가 公開된다. 이날 멤버들은 정준호의 故鄕 집에 訪問했다. 신현준은 정준호의 집에 到着해서도 정준호와 티격태격하며 끝나지 않는 ‘佛畫맨스’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과 정준호 두 師父는 本人들의 가방을 公開하는 ‘왓츠 人師父백’을 코너를 進行했다. 먼저 정준호는 트럼프 前美國大統領의 核 가방을 모티브로 삼았다는 本人의 ‘萬能 가방’을 紹介했다. 신현준은 정준호의 가방 속 物件들을 보며 “이게 뭐야”, “이건 왜 있어”라며 荒唐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개그맨 양세형度 “‘世上에 이런 일이’ 나가야 해”라며 놀랐다.

이어 신현준은 정준호와 달리 오직 ‘이것’만으로 가득 찬 가방을 보여줬다. 아울러 어디서도 본 적 없고, 들은 적 없는 新박한 스트레스 解消法度 함께 알려줬다. 또 그는 ‘이것’에 對한 專門家水準의 知識도 자랑했다. 이를 보던 歌手 은지원은 “한 名은 詐欺꾼, 한 名은 장사꾼”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現場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