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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便에게 不動産 登記를 膳物하는 아내, 개그우먼 팽현숙|東亞日報

男便에게 不動産 登記를 膳物하는 아내, 개그우먼 팽현숙

  • 入力 2009年 7月 13日 23時 42分


最近 華麗하게 復活한 개그맨 최양락 氏는 아내 팽현숙 氏를 種種 개그 素材로 活用한다. 例를 들어 "내가 憂鬱해 할 때면 아내가 不動産 登記權利證을 膳物한다"는 式이다.

彭 氏는 KBS 유머1番地로 데뷔한 개그우먼 出身이지만 개그맨 男便과 結婚 直後 放送을 떠나 일찍이 事業에 投身해 왔다.

最近에는 순댓국집 프랜차이즈化를 計劃할 程度로 旺盛한 活動을 보이고 있는데, 그女의 事業手腕이 一般人의 想像을 뛰어 넘는 것으로 알려져 新鮮한 衝擊을 주고 있다. 料食業 CEO로 큰 成功을 거뒀을 뿐 아니라 10채 以上의 不動産을 保有한 賃貸事業者로 짭짤한 재태크 收益을 거뒀다는 것.

그女의 財테크 祕法이 冊으로 出刊돼 話題가 되고 있다. '팽현숙의 內助 財테크'(茶山북스)에는 개그밖에 모르고 술을 世上에서 第一 좋아하는 男便과 살아온 그女의 21年 삶이 담겼다.

이들 夫婦 亦是 平凡한 傳貰집에서 新婚生活을 始作했다고 한다. 當時 男便 崔 氏의 月收入은 出演料 150萬원이 全部였고 그것도 언제 끊길지 모르는 不安한 狀況이었다. 때문에 아내 彭 氏는 財테크에 關心을 기울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女는 冊을 통해 3가지 財테크 祕法을 公開했다. 첫 番째는 于先 女子도 돈 벌 窮理를 해야 한다는 것. 男便이 알아서 다 해주겠지 하는 생각을 버리면 家系의 財務構造가 바뀐다고 主張한다.

種子돈을 가장 빨리 만드는 方法은 壯士라고 말한다. 實際로 彭 氏는 21年째 장사를 하고 있다. 처음에는 陶瓷器 가게와 옷가게 等 겉으로 보이는 것만 重視하다가 別 所得 없이 접었고, 양수리에 카페 '꽃피는 山골'로 創業 노하우를 쌓았다. 只今은 덕소에서 '팽현숙의 옛날 순댓국집'으로 成功을 거뒀다.

또 좋아하는 것을 해야 목돈이 생긴다고 말한다. 不動産 投資에 一家見이 있는 그女는 投資할 資金이 있어 땅을 보러 다니는 게 아니라 平常時 情報나 市場調査 次元으로 다닌다. 賣物을 알아보기 위해 景致 좋은 곳을 다니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氣(氣)도 받는다는 것. 여기에다 男便의 氣를 살려 개그 皇帝로 모시니 自身이 '內助 財테크 女王'李 됐다는 너tm歲까지 덧붙인다.

딱딱하고 專門的인 財테크 理論보다 21年間 최양락과 살아온 過程과 成功 祕訣을 淡淡하게 풀어냈다. 不動産 컨설턴트와 財테크 세미나 講師로 活躍 中인 김혜경 所長이 監修를 맡았다.

팽현숙이 傳하는 不動産 投資 10誡命

1.長期的으로 보고 無理數를 띄우지 마라. 不動産은 오래 두고 놔두어야 돈이 된다.

2.올인하지 마라. 반드시 잘 된다는 保障이 없다.

3.적은 投資부터 始作해라. 投資金이 적으면 回收金도 적으니 欲心을 버려라.

4.絶對 혼자 다 먹지 마라. 收益金의 20~30%는 關係者들과 나눠먹어라.

5.不動産의 價値는 主人이 들인 精誠만큼 오른다

6.不動産仲介士를 내편으로 만들어라. 特히 福費는 깎지 마라

7.林野를 垈地로 形質 變更해 名品 땅으로 만들어라

8.不動産 投資를 할 때 70-80%는 自己資本으로 해야 한다

9.'카더라 通信'에 휩쓸리지 마라. 잘 아는 地域에만 投資해라

10.時勢보다 低評價된 物件을 고르는 眼目을 키워라

정호재 記者 demi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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