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理事長 신세훈)가 小說家 김동리를 기리기 위해 制定한 ‘月刊 文學 洞里(東里)上’의 第3回 受賞者로 詩 部門에 송수권 氏 等을 選定했다. 施賞式은 13日 午前 9時 百潭寺 萬海마을 野外舞臺에서 ‘光復 60年 맞이 韓國 文學인 大會’ 行使와 함께 열린다. 部門別 受賞者는 다음과 같다.
△詩: 송수권, 詩集 ‘언 땅에 朝鮮 梅花 한 그루 심고’ △時調: 김영재, 時調集 ‘奧地에서 온 손님’ △小說: 황충상, 短篇 ‘自殺은 살자다’ △戱曲: 金泰洙, 戱曲集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 △隨筆: 주연아, 隨筆集 ‘누구나의 가슴에도 氷河는 흐른다’ △兒童文學: 박두순, 童詩集 ‘망설이는 빗방울’ △文學評論: 이명재, 評論集 ‘統一時代 文學의 길 찾기’ △飜譯: 송운하, ‘死後 世界, 어떻게 存在하는가’권기태 記者 kk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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