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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上이 싫어졌어요』10대소녀 3名 同伴自殺|東亞日報

『世上이 싫어졌어요』10대소녀 3名 同伴自殺

  • 入力 1998年 1月 4日 20時 30分


不遇한 家庭形便을 悲觀해온 10代 少女 3名이 아파트 13層에서 뛰어내려 同伴自殺했다. 3日 午後 10時50分頃 서울 도봉구 쌍문3棟 H아파트 1棟 뒤便 道路에 中學校 中退生 金某(16) 朴某孃(16)과 K商高 2學年 棒模樣(17) 等 3名이 숨져있는 것을 警備員 이광순氏(55)가 發見했다. 警察은 이 아파트 13層에 있는 金孃의 집에서 삶을 悲觀하는 遺書 5張이 發見된 點으로 미뤄 先後輩 사이인 이들이 아파트 複道에서 投身한 것으로 보고 있다. 警察 調査結果 金孃은 어머니가 家出한 뒤 동생 2名과 腎不全症을 앓고 있는 아버지와 함께 살아왔으며 最近 어머니가 동생들을 데려간 뒤 連絡이 끊겨 苦悶해왔다. 朴孃은 두살 때 父母가 離婚한 뒤 親할머니와 함께 살아왔으며 奉養은 지난달 두次例 家出하는 等 家庭形便을 悲觀해왔다는 것. 朴孃은 “그동안 熱心히 키워주신 할머니께 正말 죄송스럽다. 죽어야 하겠다는 마음 數없이 억누르고 살아왔지만 이제는 世上이 싫어졌다”는 遺書를 남겼다. 警察은 이들이 最近 家出해 함께 生活해왔으며 男子親舊 問題로 苦悶해왔다는 周邊사람들의 陳述에 따라 家庭形便과 男子問題 等을 悲觀, 自殺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훈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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