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乳 生産 줄고 輸入 늘면 食糧安保에 變數

牛乳의 날, 原油 自給率 생각하는 理由

고재석 記者

아워홈 男妹의 亂, 側近 꼬드김이 原因?

最近 世間의 關心이 아워홈 創業主 3世들이 벌이는 經營權을 둘러싼 ‘男妹의 난’에 쏠렸다. 一般的으로 財閥家의 經營權 紛爭은 大衆의 非常한 關心을 끌지만, 아워홈의 싸움이 唯獨 더 궁금症을 자아내는 건 흥미로운 要素가 있기 때문이다…

김건희 客員記者

[22代 國會 注目 初選 22人] 李在明 外交 參謀 魏聖洛 當選人

“尹錫悅 政府는 美·日 關係 强化에 重點을 둔 外交政策을 推進했다. 掃氣 成果를 거뒀다고 볼 수 있겠으나 이에 따른 反作用에 對한 對處는 未洽했다. 現在 韓國과 北·中·러 關係가 最惡이다. 學界에선 韓半島에서 戰爭이 일어날 可能性이…

이현준 記者

大統領 ‘眞짜 政治’, 黨內 批判 勢力 껴안기가 먼저다

4月 末, 尹錫悅 大統領이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와 電話 通話한 直後 參謀들을 모아놓고 “이제 ‘政治하는 大統領’이 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는 消息이 傳해졌다. 總選 慘敗로 나타난 民心을 받들고 獨善·不通으로 固着化된 이미지를 벗어던지겠다는 意志의 表現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政治하는 大統領”을 宣言한 그를 바라보는 輿論은 그다지 友好的이지 않았다. 大統領室은 國民이 ‘우리 大統領이 달라졌어요’라며 歡迎해 주길 바랐겠지만, 現實에선 “그럼 只今까지는 政治를 안 했다는 거냐”라는 비아냥이 쏟아졌다. 消息이 傳해진 直後 實施된 4月 넷째 週 韓國갤럽 輿論調査에서도 大統領 職務遂行 評價의 肯定·否定 應答은 한 週 前과 큰 差異가 없었다. 肯定 應答은 23%에서 24%로 事實上 제자리걸음이었고, 不正 應答만 68%에서 65%로 小幅 減少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