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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李承燁 넘었다…한미일 프로野球 歷代 最年少 200홈런[데이터 비키니]|東亞日報

무라카미, 李承燁 넘었다…한미일 프로野球 歷代 最年少 200홈런[데이터 비키니]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5月 16日 12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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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00번째 홈런을 기록한 무라카미 무네타카. 야쿠르트 홈페이지
通算 200番째 홈런을 記錄한 무라카미 무네打카. 야쿠르트 홈페이지
무라카미 무네打카(村上宗隆·24·야쿠르트)가 全 世界 主要 프로野球 歷史上 가장 어린 나이에 通算 200홈런을 記錄한 他者가 됐습니다.

무라카미는 15日 마쓰야마(松山) 중앙공원 野球場에서 열린 日本프로野球 안房 競技 8回末 2死 走者 없는 狀況에서 히로시마 投手 夜事키 다쿠야(矢崎拓也·30)의 포크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牆을 넘겼습니다.

무라카미는 이날 滿 24歲 103日이었습니다.

以前에는 기요하라 가즈히로(淸原和博·57)가 滿 24歲 313日에 通算 200홈런을 친 게 日本 프로野球 記錄이었습니다.

韓國에서는 ‘라이언 킹’ 李承燁 두산 監督(48)李 滿 24歲 253日에 通算 200番째 홈런을 날린 게 記錄입니다.

美國프로野球 메이저리그(MLB)나 臺灣프로野球에도 이보다 이런 나이에 200홈런을 친 打者는 없습니다.

MLB에서는 멜 오트(1909~1958)가 滿 25歲 144日, 臺灣에서는 腸타이산(張泰山·48)李 滿 31歲 233日에 200홈런을 친 게 最年少 記錄입니다.

황규인 記者 k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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