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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女史에 ‘디올백 傳達’ 최재영 牧師, 첫 檢察 出席[淸溪川 옆 寫眞館]|東亞日報

김건희 女史에 ‘디올백 傳達’ 최재영 牧師, 첫 檢察 出席[淸溪川 옆 寫眞館]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5月 13日 11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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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錫悅 大統領의 夫人 김건희 女史에게 名品 가방 等을 건넨 최재영 牧師가 13日 午前 檢察 搜査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出席하며 포토라인 앞으로 向하고 있다. 박형기 記者 oneshot@donga.com
김건희 女史에게 名品 가방 等을 건넨 최재영 牧師가 13日 檢察 調査에 出席했다. 檢察은 이날 住居侵入 및 位階에 依한 公務執行妨害 嫌疑 被疑者 身分으로 崔 牧師를 召喚했다.

崔 牧師는 이날 午前 9時 18分께 서울중앙지검에 到着했다. 正裝 차림에 검은色 가죽 가방을 든 崔 牧師는 緊張한 表情을 지은 채 포토라인으로 向했다. 以內 먼저 到着해 있던 서울의소리 백은종 代表를 비롯해 崔 牧師의 支持者들이 歡呼하며 崔 牧師를 맞았다.
13日 崔 牧師가 取材陣 質問에 答하기 前 목을 가다듬고 있다. 박형기 記者 oneshot@donga.com
崔 牧師는 목을 가다듬은 뒤 곧바로 名品 가방 傳達 過程과 撮影 背景을 說明했다. 그는 “事件의 本質은 金 女史가 大統領의 權力을 自身에게 集中化·二元化·私有化한 事件”이라며 “國政을 壟斷하면서 利權 介入, 人事 請託하는 게 나에게 目擊돼 始作한 것”이라고 밝혔다.
13日 崔 牧師가 取材陣 앞에서 名品 가방 傳達과 撮影 背景을 說明하고 있다. 박형기 記者 oneshot@donga.com
13日 崔 牧師가 取材陣 質問에 答하고 있다. 박형기 記者 oneshot@donga.com
崔 牧師는 이어 “國政을 책임진 尹 大統領과 金 女史의 實體를 國民에게 알리기 위해 언더커버 形式으로 金 女史를 取材한 것“이라며 ”아무것도 받지 않았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10分餘間 答辯을 마친 崔 牧師는 곧바로 檢察 廳舍 안으로 向했다.
13日 崔 牧師가 取材陣 質問을 모두 받은 뒤 서울地檢 廳舍로 들어서고 있다. 박형기 記者 oneshot@donga.com
13日 崔 牧師가 檢察 廳舍로 들어서기 前 所感을 밝힌 뒤 人事하고 있다. 박형기 記者 oneshot@donga.com
崔 牧師는 2022年 9月 金 女史에게 300萬 원 相當 名品 가방을 건넨 嫌疑를 받는다. 인터넷 媒體 서울의소리는 崔 牧師가 金 女史에게 가방을 건네는 場面이 찍힌 映像을 公開하면서 尹 大統領 夫婦를 請託禁止法 違反과 賂物收受 嫌疑로 檢察에 告發했다.

檢察은 이원석 檢察總長의 指示 以後 김건희 女史 名品 가방 疑惑 搜査에 速度를 내고 있다. 이 總長은 지난 2日 송경호 서울中央地檢長의 報告를 받은 뒤 專擔搜査팀 構成을 指示했다.
13日 崔 牧師가 서울地檢 廳舍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형기 記者 oneshot@donga.com

박형기 記者 onesh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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