株式會社 網글로브
(
日本語
:
株式?社マングロ?ブ
家部시키價이샤 萬구로部
[
*
]
,
英語
:
manglobe Inc.
)는
도쿄都
스기나미區
에 位置했던 日本의
애니메이션 製作社
이다. 2002年부터 2015年까지 存在했다. 이 製作社는 2002年 2月 7日
선라이즈
의 프로듀서 고바야시 시니치路와 고치야마 다카시에 依해 設立되었다. 網글로브는 350,000,000
엔
의 推定
債務
를 떠안은 以後 2015年 9月
破産
을 申請했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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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年 2月,
선라이즈
의 프로듀서였던 코바야시 신이치로와 코憂恥야마 타카시 等에 依해 設立되어 2004年 《
사무라이 참프루
》에서 元請 製作을 始作했다.
2009年頃까지는 《사무라이 참프루》나 《
에르고 프록시
》 等의 오리지널 作品의 製作을 主로 하면서, 《
全國 바사라
》 等과 같은 게임의 무비 파트 製作이나 他社로부터의 그로스 下請도 하고 있었다.
2010年 以後는 《
週間 少年 선데이
》 原作 作品의 애니메이션化 等 原作 添附 作品을 中心으로 애니메이션 製作을 實施했다.
製作費 等의 負擔이 經營을 壓迫, 債務 超過가 이어지고, 債務整理 方式이 檢討되고 있었지만, 事業의 繼續이 困難에 이르렀다고 判斷되어 2015年 9月 29日附로 事業을 停止했다. 같은 해 11月 4日 도쿄 地方法院으로부터 破産節次 開始 決定을 받았다. 負債 總額은 債權者 237名에 對해 5億 4450萬엔.
[1]
이 일은 破産 前에 製作하고 있던 作品에도 波及하고 있어 《
GANGSTA.
》, 《
虐殺機關
》의 製作은 새로 設立된
제노 스튜디오
로 移管되어 一部 職員도 移籍했다.
2016年 9月 1日에 法人이 消滅했다.
[2]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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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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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場版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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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下野테처럼!
HEAVEN IS A PLACE ON EARTH (2011年)
- 虐殺機關
(2017年, 破産 後 제노 스튜디오가 引受)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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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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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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