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宣言 은 1988年 7月 7日 에 大韓民國 의 盧泰愚 大統領이 發表한 ' 民族 自存과 統一 繁榮을 위한 大統領 特別宣言' 이다. 6個項으로 된 이 宣言의 內容을 보면, 南北 同胞의 相互交流 및 海外同胞의 南北 自由往來 開放, 離散家族 生死 確認 積極 推進, 南北交易 門戶開放, 非軍事 物資에 對한 友邦國의 北韓 貿易 龍仁, 南北 間의 對決外交 終結, 北韓의 對美·日 關係 改善 協助 等이다. 이 宣言 後 韓國 政府는 對北 非難 放送을 中斷했으며, 南北 大學生 國土巡禮大行進을 北韓側에 要求하기도 하였다.

內容 [ 編輯 ]

7·7 宣言은 6個 抗議 政策 推進을 提示했는데, 그 內容은 다음과 같다. ^{[1] [2]}

1. 政治人, 經濟人, 宗敎人, 文化藝術人, 體育人, 學者 및 學生 等 南北同胞間의 相互交流를 積極 推進하며 海外同胞들이 자유로이 南北을 往來하도록 門戶를 開放한다.
2. 南北赤十字會談이 妥結되기 以前이라도 人道主義的 見地에서 可能한 모든 方法을 통해 離散家族들間에 生死, 住所確認, 書信往來, 相互房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積極周旋, 支援한다.
3. 南北韓 交易의 門戶를 開放하고 南北韓 交易을 民族內部 交易으로 看做한다.
4. 南北 모든 同胞의 삶의 質을 向上시킬 수 있도록 民族經濟의 均衡的 發展이 이루어지기를 希望하며, 非軍事的 物資에 對해 우리 友邦과 北韓이 交易을 하는데 反對하지 않는다.
5. 南北韓間의 消耗的인 競爭, 對決外交를 終結하고 北韓이 國際社會에 發展的 寄與를 할 수 있도록 協力하며, 또한 南北 代表가 國際舞臺에서 자유롭게 만나 民族의 共同利益을 위하여 서로 協力할 것을 擬望한다.
6. 韓半島의 平和를 정착시킬 與件을 造成하기 위하여 北韓이 美國·日本 等 우리 友邦과의 關係를 改善하는데 協助할 用意가 있으며, 또한 우리는 蘇聯·中國을 비롯한 社會主義國家들과의 關係改善을 追求한다.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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