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板門店 朝鮮人民軍 兵士 歸順 銃擊 事件
(2017年板門店朝鮮人民軍兵士歸順銃擊事件)은
2017年
11月 13日
板門店
共同警備區域
北側 哨所에서
朝鮮人民軍 陸軍
下戰士 오청성(吳?成)李
軍事分界線
을 넘어 南側으로 歸順을 試圖하다가, 뒤따라오던 다른 朝鮮人民軍 兵力의 銃擊을 받은 事件이다.
[1]
越南한 兵士는 銃擊으로 인해 深刻한 負傷을 입고 意識 不明 狀態로
大韓民國
亞州大病院
으로 緊急 後送되었다.
[1]
李國鍾
亞洲大學校 外傷外科 敎授가 兵士의 應急手術을 맡았으며, 몇次例 手術 끝에 兵士는 意識을 回復하였다.
[2]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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停戰協定 違反과 對應 態勢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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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時 朝鮮人民軍 兵力의 追擊 및 銃擊 行爲에 對해
停戰協定
違反이라는 指摘이 提起되었고,
大韓民國 國軍
의 對應에도 여러 가지 問題가 많았다는 것이 論難이 되었다.
[3]
當時 CCTV를 열흘 가까이 公開하지 않은 것도 論難을 부추겼다.
[4]
유엔司
는 11月 22日 當時 映像을 公開하며, 朝鮮人民國 兵力이 歸順者를 追擊하면서 JSA 軍事分界線을 넘고 銃擊을 加하여, 2次例 停戰協定 違反을 하였다고 指摘하였다.
[5]
自由韓國黨
,
國民의黨
,
바른政黨
等 野黨은 一齊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停戰協定 違反을 糾彈하며,
文在寅 政府
를 批判하고 再發 防止를 促求하였다.
[6]
[7]
[8]
特히 自由韓國黨은 政府가 JSA 警備態勢가 完全히 무너진 것을 거짓말로 事態 謀免을 하려고 했다고 强力히 聲討하며, 文在寅 政府의 對國民 謝過를 要求하였다.
[6]
兵士 體內 寄生蟲 情報 公開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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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論 브리핑에서 李國鍾 敎授는 朝鮮人民軍 兵士의 體內에서 大韓民國 사람의 몸 속에서는 보기 드문
寄生蟲
들이 大擧 나왔고, 寄生蟲들이 傷處 部位를 侵犯해 갉아먹어 治療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9]
홍성태 서울대 醫大 寄生蟲學敎室 敎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人糞
을 거름으로 주기 때문에 住民들의 몸 속에 寄生蟲이 蔓延해 있다고 分析하였다.
[9]
이에 對해
正義黨
金鍾大
議員이 "歸順 北韓軍은 寄生蟲 公開로 人格 테러를 當했다"며 11月 21日
페이스북
에 글을 올려 論難이 일었다.
[10]
金鍾大는 "이 兵士를 통해 北韓은 寄生蟲의 나라, 더러운 나라, 嫌惡스러운 나라가 되었다"고 指摘하며, "寄生蟲의 나라 北韓보다 그걸 까발리는
觀淫症
의 나라, 이 大韓民國이 北韓보다 나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激한 語調로 批判하였다.
[10]
이같은 論難에 李國鍾은 金鍾大가 提起한 人權 侵害 論難에 自愧感이 들며 自身이 積弊냐고 反問하였다.
[11]
金鍾大의 페이스북에도 非難과 抗議가 殺到하자, 金鍾大는 李國鍾에게 無理한 負擔을 준 것에 對해 遺憾을 表明하였다.
[11]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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