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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速報] 銃擊 負傷當한 北韓軍 歸順...緊急 後送 | YTN

[速報] 銃擊 負傷當한 北韓軍 歸順...緊急 後送

速報 銃擊 負傷當한 北韓軍 歸順...緊急 後送

2017.11.13. 午後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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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午後에 北韓軍 兵士가 板門店 共同警備區域을 통해서 우리 側으로 歸順했습니다.

이 兵士는 北韓軍의 銃擊을 받아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取材記者 連結해서 仔細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주환 記者!

歸順 關聯 消息 仔細히 傳해 주시죠.

[記者]
合參이 밝힌 內容인데요.

오늘 午後 JSA 板門店 共同警備區域 北側 板門店 前方에 位置한 北韓軍 哨所에서 우리 側 自由의 집 方向으로 北韓軍 한 名이 歸順해서 우리 軍이 身柄을 確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歸順한 北韓軍은 當時 北韓軍의 銃擊을 받아 浮上한 狀態였고 緊急後送 狀態에 있습니다.

負傷 程度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板門店 共同警備區域은 北韓軍과 韓國軍, UN社 等이 共同으로 警備하는 區域으로 北側에는 판문각이 있고 그 境界線 南쪽에서는 우리 側 自由의 집이 있습니다.

只今 판문각 쪽 方向에서 北韓軍 哨兵이 南側으로 歸順했다는 點으로 미루어볼 때 板門店 共同區域을 같이 勤務를 하는 北韓軍 哨兵으로 이렇게 推定이 되고 있습니다.

이 過程에서 現在까지 北韓軍이 얼마나 南側으로 歸順하는 哨兵을 沮止하기 위해서 얼마만큼의 銃擊을 加했는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一旦 우리 軍은 板門店 共同警備區域 一帶의 境界를 强化하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傳해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 番 傳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午後 JSA 板門店 共同警備區域 北側 판문각 前方에 位置한 北韓軍 哨所에서 우리 側 自由의 집 方向으로 北韓軍 한 名이 歸順해서 우리 軍이 身柄을 確保하고 있다고 合參이 밝혔습니다.

이 兵士는 歸順 當時 北韓軍의 銃擊을 받아 負傷이 深刻한 狀態에 있는데 一旦 後送 中에 있다 이렇게 合參은 傳하고 있습니다.

우리 軍은 板門店 共同警備區域 一帶의 境界를 크게 强化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仔細한 消息이 傳해 들어오는 대로 나중에 다시 傳해 드리겠습니다.

只今까지 YTN 김주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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