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年 롯데 자이언츠 시즌 은 롯데 자이언츠 가 KBO 리그 에 參加한 4番째 시즌이다. 강병철 監督이 팀을 이끈 2番째 시즌으로, 김용희 가 主張을 맡았다. 팀은 前期리그 4位, 後期리그 2位, 統合 勝率 2位를 記錄했다. 그런데 三星 라이온즈 가 前期리그와 後期리그에서 모두 1位를 차지하는 바람에 포스트시즌이 進行되지 않고 三星 라이온즈 의 統合 優勝으로 시즌이 終了되었다. 이로 因해 統合 勝率 2位인 롯데 자이언츠 가 創團 첫 統合 準優勝을 차지하게 되었는데 김용희 홍문종 김용철 等 主軸 打者들이 ^[1] 不振한 것이 컸다. 한便, 新人 양상문 이 이 해 1先發勝, 1986年 1勝(先發)에 그친 데다 1982年 천창호 (5先發勝)(1986年 빙그레-1989年 太平洋 移籍) 이진우 (4先發勝)(1987年 청보 移籍) 以後 1988年 이문한 (3先發勝) 以前까지 左腕投手가 2先發勝을 記錄하지 못했으며 이로 因해 1983年 入團한 최동원 이 1984年 부터 ^[2] 1987年 까지 全天候(1984年 27勝 中 18救援勝, 1985年 20勝 中 8救援勝, 1986年 19勝 中 9救援勝, 1987年 14勝 中 4救援勝)로 投入됐다.

選手團 [ 編輯 ]

• 先發投手  : 박동수 , 배경환 , 김정행 , 임호균 , 안창완
• 救援投手  : 양상문 , 이충우 , 이진우 , 천창호 , 조용철 , 김문희
• 마무리投手  : 최동원
• 捕手  : 한문연 , 김석일 , 김용운 , 박희찬 , 정인교
• 1窶籔  : 김민호
• 2窶籔  : 김용철
• 遊擊手  : 정영기
• 3壘手  : 한영준 , 金聖灝
• 左翼手  : 박용성 , 박영태 , 조성옥
• 中堅手  : 홍문종
• 右翼手  : 유두열 , 김한조 , 김진근
• 指名打者  : 김용희 , 이동완

같이 보기 [ 編輯 ]

• 1983年 롯데 자이언츠 시즌
• 1987年 롯데 자이언츠 시즌
• 1995年 롯데 자이언츠 시즌
• 1999年 롯데 자이언츠 시즌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