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川歸伏 ( 中國語 : 洪天貴福 , 1849年 11月 23日 ~ 1864年 11月 18日 )은 太平天國 의 第2代 天王(天王)이다.

生涯 [ 編輯 ]

1851年 , 홍수전 이 太平天國을 세우고 아들 歸伏을 王世子(王世子)로 세웠다. 홍천귀服의 尊稱(尊稱)은 유주만歲(幼主萬歲)이다.

1864年 , 洪秀全이 죽자 그해 6月 6日 에 卽位하여 15歲의 어린 나이에 天王(天王)이 되었다. 7月 , 천경이 靑軍에게 함락당하자 홍천귀服은 逃走하여 節腔(浙江) 濠洲(湖州)에 이르렀다. 8月 말에 홍천귀服과 該當 地域의 태평천국군은 濠洲에서 脫出하여 江西(江西)의 태평천국군과 合勢하여 중원으로 北上하고자 했다. 그러나 部隊가 行軍 中에 靑軍에게 緊急한 追擊을 當했고, 10月 9日 에 部隊가 講書에서 격파당하고 潰散하니 홍천귀服은 附近 地域에서 여러 날 동안 流浪하였다.

10月 25日 에 講書의 石城(石城) 黃酸(荒山) 속에서 靑軍에게 사로잡혔고, 11月 18日 에 男唱 에서 審補正 의 命令으로 凌遲處死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