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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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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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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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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
인주(麟州)
(現
平安北道
義州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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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亡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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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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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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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性
(唐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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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父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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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홍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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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子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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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구, 홍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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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親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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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홍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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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복원
(洪福源,
1206年
~
1258年
)은
高麗
의 무신, 軍人이자 逆臣이며
元나라
의 武臣이다. 初名은 服量(福良)이다. 本來
黨性
(唐城) 사람이었으나 그 先祖가 인주(麟州)로 移住했으며 父親 홍대순(洪大純)은 印朱도령(麟州都領)을 지냈다. 諡號는 충헌(忠憲)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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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1年
(高宗 18)
살리타이
(
韓國 漢字
:
撒禮塔)가 쳐들어오자 書經 郎將으로 있으면서 敵에게 降伏하였다. 몽골軍이 돌아간 뒤 그는 叛亂을 일으켜 붙잡혔으나 몽골로 도망가서 東京 摠管이 되었다.
- 1232年 高麗의 江華遷都에 對한 報復으로 撒禮塔(撒禮塔)李 侵攻해왔을 때에도 北界를 根據地로 하면서 이에 協力하였으며, 때마침 撒禮塔이 처인성(處仁城: 龍仁)에서 射殺당하여 蒙古軍이 撤收하자 北髻에 남아 進水하면서 蒙古의 救援을 기다리고 있었다.
- 1233年 서經郎將(西京郞將)에 다시 任命되었다. 서經郎將의 職銜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는
필현보
(畢賢甫)와 함께 宣諭使(宣諭使)
正義
(鄭毅), 朴綠展(朴祿全) 等을 죽이고
書經
을 占領하고 叛亂을 일으켰다. 그해
12月
崔怡
(崔怡)가 個人 士兵 3,000名을 派遣하고 北契兵馬使(北界兵馬使)
민희
(閔曦)의 軍事와 連帶하여 그를 攻擊,
민희
에게 討伐되어 필현보가 죽음을 當하고 그는 蒙古로 逃亡해 들어가 療養(遼陽)?瀋陽(瀋陽) 等地에 居處하였다.
- 홍복원이
元나라
로 亡命하자 武臣政權은 그의 아버지
홍대순
, 妻子(妻子), 동생 홍백수(洪百壽) 等을 사로잡고 나머지 百姓들은 모두 바닷가 섬으로 이주시켰다.
元나라
에서 東京 摠管(東京?管)에 任命되어 東北方에 赴任하였으며 元나라에 投降한 40餘 城(城)의 住民들이 모두 그의 麾下에 들어갔다.
- 1258年 몽골이 高麗를 칠 때마다 그 앞잡이가 되어 들어오므로 '主人을 무는 개'라고 하였다. 後에 蒙古에 볼모로 간 영녕공 준(永寧公?)과 사이가 나빠지자 蒙古 皇族 出身인 영녕공 준의 夫人이 皇帝에게 일러바침으로써 皇帝가 보낸 10餘 名의 장사에게 맞아 죽었다.
[1]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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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홍백수는 한때 僧侶가 되었으나 홍복원이 元나라에서 高麗로 온 뒤, 머리를 기르고 郎將에 任命되었다.
- 할아버지 : 홍제선
- 할머니 : 文氏, 문신우(文申祐)의 딸
- 아버지 :
홍대순
- 어머니 : 이름 未詳
- 否認 : 未詳
- 아들 :
홍다구
洪茶丘
- 아들 : 홍군상洪君祥
- 딸 : 이름 未詳
- 사위 : 長位(張暐)
關聯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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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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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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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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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한, 高麗 武人 이야기 3 (푸른역사, 2003)
- 최용범, 다시 쓰는 奸臣熱戰 (페이퍼로드, 2007)
- 이수광, 中國을 뒤흔든 우리 先祖 이야기 (高麗,朝鮮便) (日송북, 2004)
- 유재하, 高麗王朝史 3 (학문사, 2000)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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