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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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영
個人 情報
로마字 表記 Hong Deok-Yeong
出生日 1926年 5月 5日 ( 1926-05-05 )
出生地 咸鏡南道 함흥시
死亡日 2005年 9月 13日 ( 2005-09-13 ) (79歲)
死亡地 서울特別市
176cm
포지션 監督 (過去 골키퍼 )
靑少年 球團 記錄
高麗大學校
球團 記錄*
鳶島 球團 出戰 ( 得點 )
1951-1955 朝鮮紡織
國家代表팀 記錄
1947-1954 大韓民國 25 (0) [1]
指導者 記錄
1959-1962
1969-1976
1970-1971
高麗大學校
서울은행
大韓民國
* 球團의 出戰回數와 得點記錄은 正規 리그의 公式 리그 競技 記錄만 集計函. 또한 出戰回數와 得點記錄은 2003年 1月 1日 基準임.
‡ 國家代表팀의 出戰回數와 得點記錄은 2003年 1月 1日 基準임.

홍덕영 (洪德泳, 1926年 5月 5日 , 咸興 ~ 2005年 9月 13日 )은 大韓民國 의 前職 蹴球 選手이자 前職 蹴球 指導者로 大韓民國의 蹴球 選手로서 첫 海外 遠征, 첫 夏季 올림픽 , 첫 FIFA 월드컵 에 出戰했던 韓國 蹴球의 1世帶이다. 咸興高等普通學校 高麗大學校 (當時 보성전문학교)를 卒業했으며 1948年 런던 올림픽 1954年 FIFA 월드컵 에 出戰했던 골키퍼 였고 國家代表 隱退 뒤에는 國際 審判과 高麗大學校 監督( 1959年 ~ 1962年 ) 그리고 서울은행 監督( 1969年 ~ 1976年 ), 大韓民國 蹴球 國家代表팀 監督( 1970年 ~ 1971年 ), 대한축구협회 副會長( 1985年 ~ 1987年 )을 歷任했고 2002年 FIFA 월드컵 組織委員會 委員도 歷任하며 韓國 蹴球의 史上 첫 월드컵 4强 進出의 큰 役割을 遂行했다.

生涯 [ 編輯 ]

大韓民國 蹴球 國家代表팀 의 公式的인 첫 國際 競技는 1948年 夏季 올림픽 이였는데 이때 홍덕영度 골키퍼로 參加했었다.

當時 첫 競技의 相對는 現在 북중미의 姜鎬人 멕시코 였고 그 當時 멕시코를 5 : 3으로 勝利를 거두며 8强에 進出했지만 8强 相對는 바로 유럽의 傳統 强豪 스웨덴 이었고 拙戰 끝에 結局 0 : 12의 大敗를 當했으며 이날의 敗北는 韓國 蹴球 歷史上 最大點數車 敗北로 남겨지게 되었다.

大韓民國 蹴球 國家代表팀은 韓國 戰爭 이 終熄된 뒤인 1954年 FIFA 월드컵 아시아 地域 豫選 에서 日本 을 相對로 1次戰에서 5 : 1로 勝利했고 2次戰에서는 2 : 2로 비기며 1勝 1無로 大韓民國 蹴球 歷史上 첫 월드컵 本選 舞臺를 밟게 된다.

홍덕영은 後날 1954年 3月 7日 日本 도쿄에서 열렸던 스위스 월드컵 플레이오프 競技를 가장 印象的인 競技로 記憶했는데 그는 "日本 땅에 처음 펄럭이는 太極旗와 愛國歌 演奏를 들으면서 느꼈던 뭉클한 記憶을 죽어서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정작 本選에서는 當時 世界 最强國인 헝가리 에 0-9, 같은 월드컵 處女 出戰國인 튀르키예 에 0-7이라는 엄청난 點數로 敗北하며 世界 蹴球의 높은 壁을 實感한 채 歸國했는데 特히 헝가리戰에서 홍덕영은 푸슈카시 페렌츠 의 强力한 슈팅으로 인하여 恐怖에 질리기도 했으며 홍덕영은 이 大會에서 2競技 16골을 失點한 選手였다.

그 뒤 選手生活을 접고 1957年부터 1967年까지 國際審判으로 活動한 뒤 1959年부터 1962年까지 母校인 高麗大學校 , 1969年부터 1976年까지 서울은행 의 監督을 맡아 수많은 弟子들을 길러냈다.

그리고 國家代表 監督(1970年 ~ 1971年)을 歷任했고 1974年에는 國際蹴球聯盟 에서 주는 審判特別賞을 받기도 했으며 대한축구협회 移徙를 거쳐 1985~1986年 2年 동안은 蹴球協會 副會長을 歷任한 뒤 韓日월드컵 組織委員會 委員을 지내며 大韓民國 蹴球 歷史上 첫 월드컵 4强 神話에 이바지했다.

그는 大韓民國 蹴球 歷史의 始作을 알렸던 蹴球人 中 하나였고 20世紀 韓國蹴球의 巨木 7人 中 하나로서 2005年 고(故) 김용식 , 거스 히딩크 監督 等 여섯 名과 함께 대한축구협회가 選定한 '名譽의 殿堂'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2] 末年에 그는 糖尿 合倂症으로 視力을 잃은데다 발가락 切斷 手術을 받는 等 힘겨운 鬪病生活을 했다.

蹴球 經歷 [ 編輯 ]

受賞 經歷 [ 編輯 ]

  • FIFA 國際蹴球聯盟 審判特別賞(1974年)
  • 蹴球 名譽의 殿堂 選手部門 獻額 (2005年) [2]

各州 [ 編輯 ]

  1. 蹴球元老 홍덕영氏 訃告 , 《서울新聞》, 2005年 9月 14日 作成.
  2. “蹴球 名譽의 殿堂에 홍덕영, 차범근 等 7名 獻額” . 2005年 3月 17日 . 2008年 10月 10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

前任
대한민국 한홍기
大韓民國 蹴球 國家代表팀 監督
1971年 11月
後任
대한민국 朴炳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