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樂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鄕樂 (鄕樂)은 唐樂 이 들어오기 以前 三國 時代부터 只今까지 내려오는 音樂을 말한다. 韓國 固有의 音樂이며 中國系인 唐樂 , 아악 을 除外한 民俗 音樂으로 俗樂(俗樂)이라고도 한다.

黨樂曲이 6音階로 되고 黃鐘이 다(C)陰인 데 反하여 향악곡은 5音階로 되었고, 黃鐘이 내림마(E flat)로 되었다. 향악곡으로 오래된 音樂은 井邑(壽齊天)·曈曈·宗廟祭享惡에서 鄕樂系 音樂 같은 것을 들을 수 있다.

歷史 [ 編輯 ]

統一新羅時代에 享樂은 唐樂의 對稱槪念으로 使用되기 始作했다. 그 當時 享樂은 韓半島 土着音樂과 統一新羅 以前에 收容된 外來音樂을 모두 包含했다.

高麗時代 文獻에는 韓國傳來의 宮中音樂을 '鄕樂'이라고 한 것 보다 '俗樂'이라고 言及하는 境遇가 많다. 高麗時代에 鄕樂 演奏의 樂器 編成은 統一新羅로부터 傳承된 三絃과 三竹의 樂器에 장구, 奚琴, 피리 等 外來惡機가 添加된 것이었다.

朝鮮時代에서는 鄕樂과 唐樂이 서로 音樂的 影響을 받았다. 朝鮮 初의 享樂은 朝鮮의 歷史的 當爲性과 새로운 王朝를 讚揚하기 위한 새로운 音樂 制定事業의 一環이었다. 朝鮮 中期 以後로는 唐樂이 鄕樂처럼 變해가면서 音樂 內容도 變하고, 樂器를 使用할 때에도 鄕樂器와 唐樂器의 區分이 거의 模糊해졌다. [1]

各州 [ 編輯 ]

이 文書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現 카카오 )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配布한 글로벌 世界대백과사전 의 內容을 基礎로 作成된 글이 包含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