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院
(河源, 1451年~1518年)은 朝鮮時代의 武臣이다.
死六臣
의 한사람인
하위지
의 조카이자 兩者이며 生父는 河緯地의 동생
下素地
였다. 처음 이름은 貴童(龜童)이고, 字는 자청(子淸)이다. 뒤에 이름을 원으로 改名하고 아들과 함께 처형당한 三寸
하위지
의 養子가 되어 代를 이었다. 本貫은
晋州
端宗復位事件으로 할아버지와 아버지, 三寸 하위지 等이 처형당할 當時 未成年者이므로 죽음은 면하였다. 뒤에 外家가 있는
慶尙北道
奉化郡
으로 避身하였다가
慶尙北道
安東
에 定着하였다.
安東
은 그의 丈人 권개(權?)의 故鄕이었다. 官職은 展力副尉를 歷任했다.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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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釋放되고 叔父
하위지
의 養子가 되어 代를 이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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