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코 모디글리아니
(Franco Modigliani
[2]
,
1918年
6月 18日
~
2003年
9月 25日
)는 이탈리아系 美國人 經濟學者로서
1985年
노벨 經濟學賞 受賞者이다. 有名한 畫家
아마데오 모딜리아니
와는 姓만 같을 뿐 아무런 關係도 없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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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글리아니가
로마 라 社피엔車 大學校
에서 法學을 工夫하던 當時 유럽은 파시즘의 狂氣로 뒤덮여 있었다.
1938年
그는
베니토 무솔리니
의 反유대人 政策을 避해 프랑스로 亡命했고,
1939年
約婚者와 함께 美國으로 移住했다. 뉴욕
뉴 스쿨
에서
1944年
經濟學 博士學位를 받았고 1946年
美國
市民權
을 取得한 뒤
일리노이 大學校
等을 거쳐
1962年
以後 줄곧
매사추세츠 工科大學校
에서 硏究했다.
2003年
9月 25日
老患으로 他界했다.
經濟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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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週期假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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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글리아니는 現在의 消費는 現在의 所得 뿐만 아니라 未來의 所得에도 影響을 받는다고 主張했다. 그는
어빙 피셔
의
時祭消費選擇
理論
[週 1]
에 根據를 두고
케인즈
의
絶對所得假說
[週 2]
을 補完하려 한 것이다.
[3]
앞서 모디글리아니는 이를 두고 피셔가 巨視經濟學과 微視經濟學的 證據를 綜合한 消費 理論을 내놓은 것이 經濟學에 새로움과 實驗的인 意味를 提供했다고 보았다.
[4]
또한 그는 生涯週期假說 理論으로 全 生涯를 통틀어 平均消費性向은 所得의 增加와 關係없이 일정하다는
사이먼 쿠즈네츠
의 發見을 折衷하려 하였고 이를 自身의
消費函數
로 나타내었다. 現在의 消費도 모두 消費하는 것이 아닌 子女에게 遺産으로 相續한다고 보았는데, 相續될 境遇 大部分은 消費에 쓰고 나머지 財産이 相續된다고 보았다.
[3]
모디글리아니는
프리드먼
의
恒常所得理論
이 個人의 貯蓄과 合理的 消費를 模型으로 한다는 點에서 自身의 生涯週期假說과는 差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恒常所得理論이 生涯週期(Rife cycle)를 恒常所得(Permanent resource)이라는 말로 代替하면서도 最近所得과 恒常所得을 一時的이라는 單語로 分類해버리는 矛盾을 가지고 있다고 指摘했다.
[5]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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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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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內容主
- ↑
사람들은 現在의 所得이 없어도 未來 所得이 保障되어 있다면 돈을 빌려서라도 現在의 消費를 한다는 假說
[3]
- ↑
現在의 所得이 增加하면 現在의 消費(需要)가 增加하고 그 結果 需要를 充當하는 供給이 늘어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理論
[3]
- 參照週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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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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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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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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