抛 그린 필즈
(英語: Four Green Fields)는
北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인
토미 메이컴
이
더 클랜시 브라더스
멤버 時節이던 1968年에 發表한
아일랜드
의 現代
포크송
이다. 아일랜드의 民族 感情을 刺戟하는 內容이다.
背景
[
編輯
]
아일랜드人
들은 大部分
로마 가톨릭
을 믿으며, 가톨릭의 象徵色은 草綠色(그린)이다. 그러나 아일랜드를 支配한 잉글랜드人들은 아일랜드人들에게
聖公會
를 强要하였고, 聖公會를 아일랜드의 國敎로 指定하기까지 하였으며(1876년 國交 指定이 解除되었다), 北아일랜드 地域에 聖公會를 믿는 잉글랜드人과 長老敎를 믿는 스코틀랜드人들을 移駐시켜 이 곳에서 改新敎의 敎勢를 넓히고자 하였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十
의
셀틱
과
레인저스
의
올드 펌
더費도 이와 關聯이 있다.
이 曲을 지은 토미 메이컴은 北아일랜드 사람이지만 다른 클랜시 브라더스 멤버(아일랜드 自由國, 現 아일랜드 共和國 胎生)들처럼 가톨릭을 믿었다. 이 曲의 題目인 '砲 그린 필즈'는 아일랜드를 構成하는 네 地方인 얼스터, 먼스터, 레인스터, 코노트를 뜻한다. '그린 필즈' 란, 아일랜드 섬을 뒤덮고 있는 푸른 풀밭을 뜻한다. 또한, 가톨릭과 가톨릭 象徵色인 草綠色으로 대표되는 아일랜드人의 正體性을 뜻한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